이탈리아조폐국, 동계올림픽 메달 ‘조기’ AS 착수 작성일 02-11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1/0002770375_002_20260211084109940.jpg" alt="" /></span></td></tr><tr><td>알리사 리우 SNS</td></tr></table><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메달이 잇따라 파손되면서 물의를 빚자, 제작을 담당했던 이탈리아조폐국이 ‘조기’ AS에 착수했다.<br><br>루카 카사사 밀라노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대변인은11일(한국시간) “선수들에게 수여된 일부 메달에 문제가 발생했다”며 “메달을 제작한 이탈리아조폐국과 함께 맞춤형 조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카사사 대변인은 “메달을 매는 리본과 고리 부분이 파손돼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서 “받은 메달에 하자가 발행한 선수들이 적절한 경로를 통해 메달과 리본을 반납하면 즉시 수리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알파인스키 여자 활강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브리지 존슨(미국)은 지난 9일 “시상식에서 너무 기뻐 팔짝팔짝 뛰었더니 목에 걸었던 메달이 갑자기 툭 하고 떨어졌다”고 밝혔다. 바이애슬론 혼성계주 동메달리스트 유스투스 슈트렐로우(독일)는 “메달이 리본에서 분리돼 바닥에 떨어지면서 메달이 금이 갔다”, 크로스컨트리스키 은메달리스트 에바 안데르손(스웨덴)은 “메달이 눈 위로 떨어졌는데 부러졌다”고 설명했다.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에서 우승한 알리사 리우(미국)는 SNS에 “내 메달에는 리본이 필요 없다”라는 글과 함께 리본에서 분리된 메달 사진을 올렸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스케이트 접어라" 국대와 부딪힌 美 선수에 '악플 세례' 논란 02-11 다음 선수 충돌하자 韓코치가 100달러 들고 달린 이유?[동계올림픽]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