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혼성 계주, 미국과 충돌로 메달 실패…차준환은 쇼트 프로그램 6위 작성일 02-11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2/11/2026021190028_0_20260211083510166.jpg" alt="" /><em class="img_desc">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김길리가 미국팀과 충돌해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앵커]<br>한국 선수단의 밀라노 동계 올림픽 첫 금메달 기대주였던 쇼트트랙 혼성 계주가 불운의 충돌로 메달 획득에 실패 했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선 차준환이 깨끗한 연기를 펼치며 6위로 선전해 토요일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에 나선 한국은 최민정, 김길리, 황대헌, 임종언의 정예 선수들이 출전했습니다.<br><br>3위로 출발해 역전을 시도하던 경기 중반, 불운이 찾아왔습니다.<br><br>선두로 달리던 미국 선수가 미끄러지며 넘어졌고, 뒤를 추격하던 김길리가 그대로 충돌했습니다.<br><br>김길리는 넘어진 상태에서 손을 뻗어 최민정과 터치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br><br>한국은 3위에 그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br>우리 코치진은 곧바로 심판진에게 달려가 어드밴스 적용을 주장했습니다.<br><br>하지만 충돌 당시 1,2위를 달리고 있어야 어드밴스를 받을 수 있는 규정에 따라 3위였던 한국의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br><br>순위결정전으로 밀린 한국은 네덜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6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br><br>혼성계주 우승팀은 6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베테랑 아리안나 폰타나가 활약한 개최국 이탈리아가 차지했습니다.<br><br>한국 피겨의 간판 차준환은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깨끗한 연기를 펼쳤습니다.<br><br>지난 단체전에서 실수가 나왔던 트리플 악셀 점프도 깔끔하게 해내며 92.72점을 받았습니다.<br><br>6위를 기록한 차준환은 14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 도전을 이어갑니다.<br><br>함께 출전한 김현겸은 점프 실수로 26위에 그치며 프리스케이팅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삼성, 26일 美에서 언팩…'갤럭시 S26' 베일 벗는다 02-11 다음 쇼트트랙, 혼계주 불운 털고 우선 여 500m, 남 1000m 집중[2026 동계올림픽]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