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악몽 트라우마’ 대상은 서현우였다…“오랜만이야” 소름(‘아너’) 작성일 02-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BA6kvm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4d4ab12ad93de4136dfe357c88dff30cd2a6bd3fce41d3a91d9c590131ba90" dmcf-pid="PrbcPETsX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너 : 그녀들의 법정’. 사진l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tartoday/20260211081506081rifn.jpg" data-org-width="700" dmcf-mid="8WIBYKe4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tartoday/20260211081506081ri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사진l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a73d551953341f49c1dbfdba41d7125174ae7d6352623a77bef2ed802f0300" dmcf-pid="QmKkQDyOY9" dmcf-ptype="general">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변호사 3인방, 이나영-정은채-이청아를 운명 공동체로 묶은 치명적 과거, 현재도 악몽으로 되살아나는 트라우마의 대상이 바로 검사 서현우였다. </div> <p contents-hash="08b3fdba00c51b2b35522c7df2230733e2cfb74cf162bc7fa33275bf7de6024c" dmcf-pid="xs9ExwWItK"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4회에서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은 최근 자신들을 위협한 일련의 사건이 모두 2005년의 ‘그날’을 가리키고 있음을 직감했다.</p> <p contents-hash="662249a48726a2663416ff129c17e9e9f7bed2e05d0d2c9654d9ae578520a9da" dmcf-pid="y9szyBMVYb" dmcf-ptype="general">강신재(정은채) 차량 후면 유리에 휘갈겨진 2005, 윤라영(이나영)을 공격한 초록후드 괴한이 황현진(이청아)까지 쓰러트리고 손등에 찍은 정의의 여신 디케의 저울 도장, 그리고 L&J 10주년 기념식에 선물로 보내진 2005년 빈티지 와인까지, 모두 20년 전 과거로 수렴됐다. 다만, 이들이 성매매 비밀 어플 ‘커넥트인’을 추적하기 시작하자, 그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난 이유는 분명치 않았다.</p> <p contents-hash="519a37120598a02911eff4a09fb8d2ef379fa87c5e3e72eda8eea829d974a1fd" dmcf-pid="W2OqWbRf1B" dmcf-ptype="general">한편, 이준혁(이충주) 기자 살인 사건 최초 신고자가 아내 황현진이란 걸 확인한 구선규(최영준)에겐 L&J 친구들이 마치 무언가를 함께 숨기고 운명처럼 묶인 ‘공범’ 같다는 형사의 촉이 발동했다.</p> <p contents-hash="4c11d90e8442acc15e3c74ab5ac5eac7b7ef25dee61e645eb8d440ed09985c7f" dmcf-pid="YVIBYKe45q" dmcf-ptype="general">의심이 깊어질 무렵, 그에게 발신자도 없는 의문의 우편물로 20년 전 발생한 ‘한국대 법대 실종 사건’ 기사 스크랩이 배송됐다. L&J 변호사들이 졸업한 대학이었다.</p> <p contents-hash="9d82bda040bbfe8ed35b2462d1f2e574351598c4beed3d257a2c6906fb8c4a76" dmcf-pid="GyxhoSFYHz"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대 도서관에서 법대 소식지를 살펴보던 중, 황현진이 감쪽같이 지워버린 손등의 도장이 법대 학술 동아리 ‘디케’를 상징하며, 당시 실종된 사람이 이들의 또 다른 동기 ‘박주환’이란 사실을 알아냈다.</p> <p contents-hash="f7588475c71847960bc26126addb3a5b5b217908e3ad835f7aed8f1f52e5e7bd" dmcf-pid="HWMlgv3Gt7" dmcf-ptype="general">그 시각, L&J 3인방이 애타게 기다렸던 ‘커넥트인’의 또 다른 피해자 한민서(전소영)가 사무실로 찾아왔다. 그녀는 방문 홈 트레이닝 어플로 위장한 커넥트인을 보여주며, VIP 고객이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고 현금으로 그 대가를 지급하는 시스템에 대해 전했다.</p> <p contents-hash="c3ce23711e9987af6c65e7c04726c3b74122b34c6c8b59f6d33e717aa1cd452f" dmcf-pid="XYRSaT0H1u" dmcf-ptype="general">‘수업’이라는 이름으로 피해자에게 자행된 옵션이 한민서의 몸에 남긴 수많은 폭력의 흉터를 본 L&J 3인방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고객이 사용하는 어플은 서버, 코드, 데이터가 모두 달라 더 이상 접근은 불가능했다.</p> <p contents-hash="1f9daf973e77a50c79e01d979fe3bf002c30350ba5271dc1f698849d337b481a" dmcf-pid="ZGevNypX5U" dmcf-ptype="general">실마리는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드러났다. L&J의 모회사 해일의 2인자이자 강신재의 멘토인 권중현(이해영)이 공익재단 설립 건으로 강신재를 찾아왔다. 마침 윤라영의 배려로 L&J에서 알바 중이던 한민서는 그의 손에 끼워진 반지를 보고 사색이 됐다. 과거 자신을 유린했던 현장에 있었던 인물임이 분명했다.</p> <p contents-hash="e531bfe3789e041a14ea0cfb7c753d6d84a6dda403370b6fc14205b556dad444" dmcf-pid="5HdTjWUZ1p" dmcf-ptype="general">강신재의 기지로 권중현의 휴대폰을 확보한 윤라영과 황현진은 VIP 고객 어플에 접속해 그 끔찍한 ‘옵션’을 확인했다. 그런데 갑자기 보안 솔루션이 작동하며 어플이 삭제됐고, 휴대폰 해킹으로 촬영한 이들의 사진이 서버로 전송됐다.</p> <p contents-hash="eef1701c7b2456c57b3302a59f373a1c3319f740fe4c8aeb4a41d2b7a8cfddd2" dmcf-pid="1XJyAYu5G0" dmcf-ptype="general">이 보안 문자를 받은 관리자는 바로 자살한 피해자 조유정의 담당 검사 박제열(서현우)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과수 과장 홍연희(백은혜)가 윤라영과 DNA를 바꿔치기 거래를 한 것도 그의 치밀한 설계였다는 사실도 밝혀졌다.</p> <p contents-hash="53b5896ec20d4732cb41c2ff51a2152da773ff784ff329000de322a92de0405c" dmcf-pid="tZiWcG71G3" dmcf-ptype="general">그는 이혼을 빌미로 아내 홍연희를 압박, 통화 내역을 녹음하는 등 윤라영을 감시하고, 황현진의 DNA를 수집해 2005년 사건에서 확보된 용의자 혈흔과 일치한다는 검사 결과도 손에 넣었다.</p> <p contents-hash="2dc270ea7be4f9860219c7bbbd42b1f762fd697cef9fa96b80e8311ffd35c985" dmcf-pid="F5nYkHztXF" dmcf-ptype="general">그리고 과거와 현재가 오버랩되는 역대급 소름 엔딩이 펼쳐졌다. 윤라영은 호숫가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신음했고, 황현진은 목이 졸리는 강신재를 구하기 위해 쇠파이프를 휘둘렀다. 그렇게 한 남자가 죽은 듯 호수 위로 고꾸라졌다.</p> <p contents-hash="23dc90d5a22654d049c8dbc27dc2c881709879a7e0c62659b18c8db9f95d5d91" dmcf-pid="3toHDZB3Ht"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세 친구가 현재의 얼굴로 결정적 순간마다 악몽처럼 떠올렸던 이 장면이 20년 전 과거의 얼굴로 변환됐다. 바로 구선규가 소식지에서 본 한국대 법대 모의재판 우승 기념 사진 속 그 얼굴이었다. 그리고 이 사진의 마지막 퍼즐인 한 남자, 박주환의 현재 얼굴은 박제열로 되살아났다.</p> <p contents-hash="f77776cac5f45b8daa571aa6d5372ed66597eb302380515ea8d1ba6e7ae02f3e" dmcf-pid="0FgXw5b0H1" dmcf-ptype="general">죽은 줄로만 알았던 박주환이 ‘박제열’이라는 이름으로 윤라영 앞에 섰다. 현재를 조롱하는 듯한 비열한 미소로 “오랜만이야, 보고 싶었어 라영아”라며 손을 내미는 그를 마주한 윤라영의 눈빛엔 공포가 가득했다.</p> <p contents-hash="2f05c2fb175a71308681ab20ac8216ca5fd4d0effcc1bdf5a2efdd570ff54fa5" dmcf-pid="p3aZr1KpZ5" dmcf-ptype="general">2005년 실종 사건의 당사자, 그리고 현직 검사이자 ‘커넥트인’ 관리자이자인 박제열의 목적이 복수인지, 아니면 성매매 스캔들 추적을 멈추라는 경고인지 궁금증이 폭발했다.</p> <p contents-hash="b8eb675f65f78ed3acf861311aecf12d7111d43752c67bc50fe412b211dab390" dmcf-pid="U0N5mt9U5Z" dmcf-ptype="general">한편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공개된다.</p> <p contents-hash="3936a96352c9ce4b3c5cf942574fc6e57e91799dae4f72b032ab8b5d43d5b376" dmcf-pid="upj1sF2u1X"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로베이스원, 전 세계 제로즈와 함께 쓴 찬란한 성장 서사…'5세대 기준' 됐다 02-11 다음 "곽튜브 신혼집 150평이잖아" 전현무, 무심결에 곽튜브 재산 폭로?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