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 24% “테슬라 FSD 등 자율주행 비용 안쓸래” 작성일 02-11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차봇모빌리티 설문 조사 결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8umPETs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c8c06f253e501bbbc3da892939c28dfe843eee1d4d0582a560f0b083fbae58" dmcf-pid="9QqIMrYC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슬라 모델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eouleconomy/20260211080826661rxoe.jpg" data-org-width="620" dmcf-mid="bFvd0xjJ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eouleconomy/20260211080826661rx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슬라 모델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f07f389e25f5c119b1f98f464681eb0a20aa7f9dcb7c798cac63829da3f35c" dmcf-pid="2xBCRmGhSQ" dmcf-ptype="general"><br> 국내에서 테슬라 FSD와 같은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능에 대한 소비자의 비용 지불 의향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br><br> 모빌리티 플랫폼 차봇모빌리티가 2026년 신차 구매 예정자 4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FSD와 같은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능에 대한 추가 비용 지불 의향 조사에서는 ‘지불 의향 없음’이 23.5%로 단일 항목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br><br> 다만 세부 구간별로는 300만원 미만이면 고려하겠다는 응답이 20.6%, 300만~500만원 미만 19.9%, 500만~1000만원 미만 19.5%로 집계됐다. 일정 수준의 추가 비용 지불 의사가 있는 응답이 전체의 76.5%를 차지했다. 반면 1000만원 이상 지불 의향은 6.5%로 극히 소수였다. 월 구독 방식 선호는 10.1%로 일부 수요가 존재해 자율주행 기능이 프리미엄 옵션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대중화를 위해서는 300만~500만원대의 현실적인 가격대가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br><br> 향후 자율주행 기술 발전이 차량 선택 기준에 미칠 영향으로는 안전성 기준의 중요도 확대가 26.7%로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능력(23.8%) △자율주행 기술 수준을 우선 고려(21.7%) △브랜드보다 기술력을 중시(18.0%) 등이 뒤를 이었다.<br><br> 전기차 구매 의향을 묻는 질문에선 전체 응답자의 75.1%가 전기차 구매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전기차도 검토 대상이다’가 41.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차를 적극 고려 중’ 18.4%, ‘전기차로 확정했다’ 9.4%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기차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0.3%에 그쳤다.<br><br> 전기차를 고려하는 이유로는 경제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류비 대비 충전비 절감’이 62.5%로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 이어 정부 보조금 지원 41.3%, 세제 혜택 32.7%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는 인프라와 안전 관련 부담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순위는 △충전 인프라 부족(45.3%)이 가장 높았고 △화재 등 안전성 우려(34.9%) △충전 시간 소요(32.8%) △배터리 수명 및 교체 비용(32.3%) △주행거리 불안(29.3%) △차량 가격 부담(26.7%) 순으로 집계됐다.<br><br>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매력 요인으로는 가격 경쟁력이 가장 두드러졌다. 가격 경쟁력을 꼽은 응답이 64.3%로 압도적인 1위를 나타냈다. △배터리 기술 및 주행거리(14.1%) △세련된 디자인과 외관(11.9%) △최신 기술 사양(9.0%) △충전 속도(7.6%) 순으로 나타났다. ‘매력적인 점이 없다’는 응답도 26.4%에 달했다.<br><br>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12기 광수, 토론장 떠나가라 고성 "꼭 할 질문 있다"[더 로직] 02-11 다음 아이폰18 프로, ‘투톤 오렌지’ 사라지고 ‘커피 브라운’ 채택? 디자인 루머 솔솔[모닝폰]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