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쇼트 92.72점으로 6위 안착..."역전 메달 노린다" 작성일 02-11 36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11/0000103144_001_20260211081615644.jpg" alt="" /><em class="img_desc">▲ 압도적인 연기 선보이는 차준환 [연합뉴스]</em></span></figure><br>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6위에 오르며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했습니다.<br><br>차준환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50.08점, 예술점수 42.64점을 받아 총점 92.72점을 기록했습니다.<br><br>전체 1위는 108.16점을 받은 미국의 '쿼드킹' 일리야 말리닌이 차지했습니다.<br><br>일본의 가기야마 유마(103.07점)와 프랑스의 아당 샤오잉파(102.55점)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br><br>차준환과 3위 샤오잉파의 점수 차는 9.83점으로, 프리 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역전 메달 획득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11/0000103144_002_20260211081615702.jpg" alt="" /><em class="img_desc">▲ 차준환, 실수없이 점프 연기 [연합뉴스]</em></span></figure><br><br>'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에 맞춰 연기한 차준환은 첫 과제인 고난도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해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br><br>이어지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플라잉 카멜 스핀도 흔들림 없이 소화했습니다.<br><br>다만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가 부족한 쿼터 랜딩 판정을 받아 수행점수가 감점된 점은 아쉬웠습니다.<br><br>하지만 체인지 풋 싯 스핀과 스텝 시퀀스 등을 아름답게 연기하며 앞선 팀 이벤트에서의 부진을 만회했습니다.<br><br>평창 15위, 베이징 5위를 기록했던 차준환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br><br>함께 출전한 김현겸은 합계 69.30점을 받아 26위에 머물면서 상위 24명에게 주어지는 프리 스케이팅 진출권을 얻지 못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2/11/0000103144_003_20260211081615752.jpg" alt="" /><em class="img_desc">▲ 연기 마친 김현겸 [연합뉴스]</em></span></figure><br><br>김현겸은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넘어지는 등 점프에서 난조를 보이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br><br>한편 1위에 오른 말리닌은 화려한 점프 기술과 함께 '백플립' 묘기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br><br>메달 여부가 결정되는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오는 14일에 열립니다.<br><br>#동계올림픽 #피겨 #차준환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쇼트 6위로 프리 진출…"실수해도 괜찮아…다 내놓겠다" 02-11 다음 ‘3위라서 아드밴스를 못받았다? 반칙이 없으면 구제도 없다’…냉혹한 ISU 규정에 운 한국 쇼트트랙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