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따고 “여친 몰래 바람” 고백…기쁨 아닌 사죄 눈물 작성일 02-11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1/0002770366_002_20260211080310119.jpg" alt="" /></span></td></tr><tr><td>바람 피운 사실 고백한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 AP 뉴시스</td></tr></table><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바이애슬론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노르웨이 선수가 여자친구 몰래 바람을 피운 사실을 고백하며 기쁨이 아닌 사죄의 눈물을 흘려 화제다.<br><br>특히 해당 선수는 바람 고백 후 “많은 사람이 이제부터 나를 다르게 볼 거라고 생각하지만, 난 오직 그녀밖에 보이지 않는다”면서 “지금와서 이런 말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 나에게 운동은 뒷전이 됐다. 이 기쁨을 그녀와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br><br>11일(한국시간) AP통신은 “노르웨이 최고의 바이애슬론 선수 스툴르라 홀름 레그레이드(28)가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전에서 3위를 차지한 뒤 진행한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에게 공개 사과했다”고 전했다.<br><br>레그레이드는 이날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전 52분19초8을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딴 레그레이드는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br><br>그러나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레그레이드는 기쁨이 아닌 사죄의 눈물을 흘렸다. 그는 “6개월 전 내 인생의 사랑을 만났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다정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3개월 전, 인생 최대 실수를 범했다. 그녀를 배신하고 바람을 피웠다”고 고백했다. 인터뷰에서 레그레이드는 일주일 전 여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고백했다고 덧붙였다.<br><br>그러면서 “오늘 내 발언이 요한(1위)의 하루를 망치지 않았기를 바란다. 이런 인터뷰를 한 건 정말 이기적인 행동이었을지도 모른다. 지금 나는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Celemics hits limit before after hours filing[K-Bio Pulse] 02-11 다음 피겨 차준환, 무결점 연기...6위로 프리 진출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