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은 점수 기대했는데…" 차준환, '시즌 베스트' 쇼트 6위로 프리 진출 작성일 02-11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1/0004114686_001_20260211075611980.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 연합뉴스</em></span><br>차준환(서울시청)이 클린 연기와 함께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했다.<br><br>차준환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 총점 92.72점을 기록, 6위에 올랐다.<br><br>92.72점은 차준환의 이번 시즌 최고 점수다.<br><br>차준환은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과제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수행했고, 두 번째 과제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깔끔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4로 처리.<br><br>팀 이벤트에서 싱글 악셀로 처리했던 트리플 악셀에서 이번에도 회전이 모자라면서 감점을 받았다. 하지만 체인지 풋 싯 스핀을 레벨4, 스텝 시퀀스를 레벨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레벨4로 처리하면서 6위로 쇼트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br><br>1위는 108.16점의 일리야 말리닌(미국), 2위는 103.07점의 가기야마 유마(일본), 3위는 102.55점의 아당 샤오잉파(프랑스)다. 차준환과 3위 샤오잉파의 격차는 9.83점. 하지만 프리 스케티잉에서의 역전 가능성은 충분하다.<br><br>차준환은 올림픽닷컴을 통해 "정말 좋았다. 연기를 하는 내내 내 모든 것을 쏟았고, 진심을 다해 스케이팅을 즐겼다. 최선을 다해서 너무 행복하다"면서 "솔직히 조금 더 높은 점수를 기대했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시간을 견뎌내고,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br><br>김현겸(고려대)은 TES 37.92점, PCS 32.39점, 감점 1점으로 총점 69.30점 26위로 프리 스케이팅 진출에 실패했다. 쇼트 프로그램 24위까지 프리 스케이팅 진출권이 주어진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중국에 충성 맹세했는데..."한국인 에이스 외면 이해불가" 4위 추락 자충수 된 린샤오쥔 배제→"中 쇼트트랙 자멸했다" 폭발 02-11 다음 엔하이픈 미니 7집,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상위권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