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불운의 충돌' 김길리, 큰 부상 피했다…다음 경기는 작성일 02-11 45 목록 <strong>미국 선수와 충돌…결승행 좌절<br>찰과상 등 부상 있으나 경기엔 지장 없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1/202661311770763192_20260211074610975.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주축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미국 선수와 충돌했으나 큰 부상은 피했다. /뉴시스</em></span><br><br>[더팩트 | 김명주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혼성 계주에서 크게 충돌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주축 김길리(성남시청)가 큰 부상은 피했다. 그는 이제 개인전과 여자 3000m 계주에 집중한다.<br><br>김길리는 지난 10일(한국시각) 최민정(성남시청),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과 함께 출전한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미국 선수와 충돌하는 불운을 겪었다.<br><br>선두를 달리던 미국의 코린 스토더드가 넘어졌고 3위를 달리던 김길리가 스토더드와 충돌한 뒤 펜스에 크게 부딪혔다.<br><br>최민정이 급하게 달려와 배턴을 이어받았자민 2위 벨기에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한국은 3위로 레이스를 종료, 어드밴스도 받지 못해 파이널B로 밀렸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쇼트트랙 대표팀에 따르면 김길리는 큰 부상은 피한 상태다. 오른팔 쪽에 찰과상이 생겼고 팔꿈치 쪽이 약간 부어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경기하는 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br><br>혼성 계주에서의 아쉬움을 겪은 김길리는 개인전과 여자 3000m 계주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는 혼성 계주에 앞서 여자 500m 예선을 통과해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은 오는 13일,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은 오는 15일 열린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비하인드] 크로스컨트리 이의진·한다솜, 금지 물질 ‘불소 왁스’ 양성...실격 처리 02-11 다음 [밀라노 LIVE]'시즌 베스트' 차준환, 올림픽 '역대 최고 순위' 가능성 있다! '소트니코바급 논란' 말리닌, 日 비판 잠재운 미친 연기→쇼트 1위 등극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