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韓 쇼트트랙 결승 진출 좌절' 미국 넘어지면서 충돌, 어드밴스 불발...'메달 획득 실패' 작성일 02-11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11/0000149065_001_2026021107261103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과 김길리.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반진혁 기자 | 대한민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가 아쉬움을 삼켰다.<br><br>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혼성 계주 2000m 준결승전에서 6위를 기록했다.<br><br>대한민국은 최민정(성남시청), 임종언(고양시청), 김길리(성남시청), 신동민(고려대)이 출전했고 캐나다, 벨기에, 미국과 레이스를 펼쳤다.<br><br>하지만, 미국이 넘어졌고 김길리가 피할 틈도 없이 충돌하면서 넘어졌다. 이후 한국은 고삐를 당겼지만, 2분 46초 554를 기록해 캐나다, 벨기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br><br>대한민국 코치진은 다른 팀의 반칙이나 방해로 넘어지거나 차선이 끊긴 선수를 구제하는 규제인 어드밴스를 주장했지만,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br><br>대한민국이 어드밴스를 받지 못한 건 충돌 당시 김길리가 3위였기 때문이다.<br><br>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규정에 따르면 어드밴스를 받으려면 충돌 당시 1, 2위로 기록하고 있어야 한다.<br><br>대한민국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준준결승에서 탈락했고 이번 대회에서 반전을 노렸지만, 아쉬움을 삼켰다.<br><br>한편, 혼성 계주 2000m 금메달은 안방 응원을 독차지한 이탈리아가 거머쥐었다. 은, 동은 각각 캐나다, 벨기에의 차지였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왜 이렇게 불량이 많아" 한국도 조심! 메달만 문제인가, 日 분노 '불량 시상대' 논란..."스케이트 다 망가진다" 02-11 다음 '불운에 울었다'…혼성계주, 미국과 충돌에 억울한 탈락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