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메달 디자인엔 문제없다”…‘불량메달’ 수리 조치 작성일 02-11 4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1/0001216593_001_20260211071609909.jpg" alt="" /></span></td></tr><tr><td>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도 알리사 리우. 사진 | 알리사리우 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이탈리아 조폐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수여된 ‘불량 메달’ 수리 조치에 나섰다.<br><br>11일 AP 통신에 따르면 동계 올림픽조직위원회 루카 카사사 대변인은 “선수들에게 수여된 일부 메달에 문제가 발생했다”며 “메달을 제작한 이탈리아 조폐국과 함께 ‘맞춤형 조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br><br>아울러 그는 ‘불량 메달’은 리본과 고리 부분에 문제로 메달 자체 디자인 문제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메달에 문제가 생긴 선수들이 적절한 경로를 통해 반납하면 즉시 수리해주겠다”고 덧붙였다.<br><br>앞서 미국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금메달리스트 브리지 존슨은 “기뻐서 팔짝팔짝 뛰었더니 갑자기 툭 하고 떨어졌다”며 시상식 직후 금메달 없이 리본만 걸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br><br>독일 바이애슬론 선수 유스투스 슈트렐로우의 동메달은 리본에서 분리돼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금이 갔다. 스웨덴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에바 안데르손도 “메달이 눈 위로 떨어졌는데 부러졌다. 조직위가 깨진 메달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기를 바란다”고 불만을 토로했다.<br><br>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도 알리사 리우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서 “내 메달에는 리본이 필요 없어요”라며 리본과 분리된 금메달을 보이며 울상을 짓기도 했다.<br><br>mykim@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쇼트 92.75점 ‘프리스케이팅 진출’→男 피겨 첫 메달 도전 02-11 다음 "내 마음속에 저장" 외치던 아이돌 연습생, 9년 만에 영화배우 됐다…'왕사남' 인생작 경신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