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족’ 동생, 얹혀살며 폭력·폭언 “근로장려금으로 생활..속눈썹 관리까지”(이호선 상담소) 작성일 02-1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fXuekL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e3ba14d36040e2c8d52acee372109c91779af7217173e5a465a2740eb1245f" dmcf-pid="7V4Z7dEo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poctan/20260211065239220dbvk.jpg" data-org-width="530" dmcf-mid="pSk8iC5T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poctan/20260211065239220dbv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zvyamt9UWT"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042c2716520af73ae6bf71fb48e6e2dcc9787edb67aba290ee978925b0828be3" dmcf-pid="qTWNsF2uCv"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부모 집에 얹혀사는 30대 캥거루족 동생이 고민이라는 언니가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654a9c2a8e00728f56a211c8d2a104a5151a5a73efe5cb2a86fa991cdcfa578f" dmcf-pid="ByYjO3V7CS"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6화에서는 가족 내 ‘갑을 전쟁’의 실체를 조명했다.</p> <p contents-hash="37c21e92dd5a20cfedc95053f881ac715eac83a8364772d838e636fe2ec236fc" dmcf-pid="bWGAI0fzll"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동생을 보며 “나이가 34살인데.. 경제 활동 열심히 해야 할 나이다”라고 언니의 편을 들었고, 인교진은 “취업 시장이 얼어붙어서 쉽지 않다”라고 동생의 편을 들었다.</p> <p contents-hash="40456ff06810f3880ca5e45d6d7d9c22b323ae70c5b74dd02019af8c056821da" dmcf-pid="KYHcCp4qSh" dmcf-ptype="general">언니는 “제 동생은 직장을 꾸준히 다닌 적이 없다. 휴대전화 요금이 밀려 있다. 세 달 밀려도 많아야 30만 원인데 소액결제를 하다 보니까 100만 원 단위가 된다. 10년 동안이다”라고 불만을 쏟아냈다. 언니는 동생이 특별한 수입 없이 머리 관리, 속눈썹 관리를 해왔다고 밝혔고 동생은 “근로장려금 받은 걸로 생활했다”라고 말해 듣는 이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c0cbbf9a91ab195ec43f1bc5cdd11dc83afdb3736dedf61454f97d5dc6bb055b" dmcf-pid="9GXkhU8BhC"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동생에게 집안일은 하는지 물었고 언니는 “생활비도 안 내고 살면 쥐 죽은 듯이 살 것 같다. 동생이 냄새에 민감하다. 생선을 구우면 ‘나 이 냄새 싫어하는 거 몰라?’ 한다. 폭언의 수위가 점점 세진다. 동생이 엄마한테 욕도 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695ebd2ea8a473a483b62419c4c5b4f046c6609f17cd679f95d0c15665c27e" dmcf-pid="2HZElu6b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poctan/20260211065239430wcme.jpg" data-org-width="530" dmcf-mid="UmOejWUZ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poctan/20260211065239430wcm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f46bbf69b42203974d0e5bcfb0a75e4dfc6de9f56ef8651e3f55e3c3aad037" dmcf-pid="VX5DS7PKyO" dmcf-ptype="general">언니는 “한 달 전 쯤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집에 갔더니 고기를 먹자고 하더라. 다음에 먹자고 거절했더니 엄마가 집에서 먹어야겠다고 하더라. 동생이 외식을 기대했던 것이다. 동생이 엄마한테 ‘왜 나 무시해?’ 하더라”라고 말했다. 동생은 “제 입장에서는 4:1로 저를 공격했다. 사람들 앞에서 알몸으로 서 있는 느낌이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해명했다. 언니는 동생이 엄마에게 폭언에 이어 폭력까지 행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8a04e28518764ac38f921eeb97c9847365bf3f907714d3d1c9d3d847571757" dmcf-pid="fZ1wvzQ9Ts" dmcf-ptype="general">이들 자매의 이야기를 듣던 이호선은 “언니하고 동생의 특성이 다르다. 함께 있으면 안 된다. 상극이다. 동생은 타인과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호선은 동생에게 집에 돌아가지 않고 독립해야 할 때라고 고집했다. 동생은 “(나가 살면) 집세가 걱정이다. 행동으로 아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고, 옆에서 도와주면 나가 살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d0ede4a4a55a1ade2abcfe9c013de3035bc554c04dbe750932aaf9cfc14b8fd" dmcf-pid="40UCH2J6vm"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보증금과 첫 월세는 가족들이 지원해 줘야 한다. 일을 해서 가족들에게 갚아나가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또 이호선은 “엄마의 등을 때리기도 했고 욕을 했다. 엄마한테 사과해야 한다. 친구가 해도 사과할 일이다. 나를 낳아준 엄마에게 폭언은 반드시 사과할 일이다”라고 말한 후 “가족들도 동생을 믿어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989da351fc366fc1db947cf3ffa7139fec28eac76d93b4cc2ef3b7dbcbdd4a1" dmcf-pid="8puhXViPhr"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e5978ad3375bc6d209ee3ac7e304439782f0a83a1b119decb6f2cf5293348b1a" dmcf-pid="6U7lZfnQlw" dmcf-ptype="general">[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북 13년 차’ 한송이 “북한 쌍꺼풀 수술 후유증… 눈 뜨고 잔다” 02-11 다음 '동상이몽2' 김병현, 아내 몰래 12번째 창업…"협의·대화 없어" [텔리뷰]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