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석' 마지막 인터뷰…"잠깐만요, 드릴 게 있어요"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11 41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3940109"></iframe></div></div><div class="navernews_end_title">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정영석 조가 지난 9일 노르웨이전을 끝으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마쳤습니다. 3승 6패로 4강 진출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소감만큼은 칭찬으로 마무리하고 싶다"며 웃어 보였습니다. 김선영 선수는 라운드로빈 아홉 경기 내내 자리를 지킨 JTBC 취재진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넸는데요. 〈지금 올림픽〉에서 함께 보시죠. </div><br> [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 시합 중간 중간에 뜨개질을 떴는데…] <br><br> [기자 : 어? 뭐야 ㅠㅠ] <br><br> [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 기자님이랑 맨날 같이 울었거든요.] <br><br> 노르웨이전을 끝으로 밀라노를 떠나게 된 컬링 '선영석' <br><br> 아홉 경기를 모두 현장에서 취재한 JTBC 오선민-유연경 기자와 정이 많이 들었는데… <br><br> 〈6일 예선 4차전 후〉 <br><br> [기자 : 팀킴 언니들이 열심히 응원해주고 있는데 그 마음 믿음, 느끼고 있나요?] <br><br> 질문 듣자 울컥한 선영 <br><br> [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 아 기자님 우셔가지고! 기자님 먼저 우셔가지고!] <br><br> 〈8일 예선 6차전 후〉 <br><br> 미국전에서 첫 승을 거둔 뒤엔 함께 기뻐하기도 <br><br> [기자 : 파이팅!] <br><br> [선영석 : 파이팅!] <br><br> 함께 울고 웃던 순간 뒤로 하고 어느덧 마지막 인터뷰 <br><br> 갑자기 가방에서 뭘 꺼내는데… <br><br> [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 시합 중간 중간에 뜨개질을 떴는데…] <br><br> [기자 : 어? 뭐야 ㅠㅠ] <br><br> 김선영이 직접 뜬 복주머니! <br><br> [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 경기 기간 중에 제가 혼자서 생각이 많아지니까…] <br><br> [기자 : 원래 뜨개질이 취미잖아요!] <br><br> [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 색깔은 맘에 드시는 거, 우선권 드릴게요.] <br><br> [기자 : 감사합니다. 이거 올림픽 기간 중에 뜨신 거예요? 어떻게 이렇게 뜻깊은 선물을…] <br><br> [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 마지막 날 드리려고 중간중간에 떴어요. 시합 기간 동안 너무 감정 이입이 저희 같아서, 저희 같은 팀이었어요. 사실 다 같은 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br><br> 울컥하는 김선영 선수와 취재진 <br><br> [기자 : 저희가 진짜 일당백 해가지고 열심히 응원해드리고 싶었는데…] <br><br> [김선영/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 기자님이랑 맨날 같이 울었거든요.] <br><br> 뜨개질의 온기를 남기고 떠난 선영석 <br><br> 이들의 올림픽은 여기서 끝났지만, 승패보다 더 오래 남을 추억을 남겼다 <br><br> [취재 : 오선민] <br> [영상취재 : 유연경]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1/0000477882_001_20260211065708844.jpg" alt="" /></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후회 없이 던졌다" 차준환의 주먹, 그러나 너무나 높았던 '괴물들의 벽' [2026 밀라노] 02-11 다음 [밀라노 스텔라] ‘클린 연기’ 차준환, 쇼트 6위! 14일 프리서 메달 도전…김현겸, 26위로 프리 진출 불발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