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밀라노] '아쉬운 충돌' 쇼트트랙 혼성 계주 6위…차준환은 쇼트에서 올 시즌 최고점 작성일 02-11 46 목록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11/0001934754_001_2026021106470640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br>【 앵커멘트 】<br> 어젯밤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이 기대됐던 쇼트트랙 혼성 계주 대표팀이 아쉽게 6위에 그쳤습니다.<br> 준결승에서 넘어진 앞 주자와 부딪히는 불운 탓에 지난 베이징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입상에 아쉽게 실패했습니다.<br> 최형규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준결승에서 8바퀴를 남기고 3위였던 우리 대표팀이 맹추격에 나선 순간, 맨 앞의 미국 주자가 넘어지고 우리 주자 김길리를 덮칩니다.<br><br> 무른 빙질 때문에 넘어진 미국의 스토더드를 뒤따르던 캐나다 주자는 피했지만, 속도를 올리던 중인 김길리는 충돌을 피하지 못했습니다.<br><br>「그 와중에도 김길리는 최민정에게 손을 뻗어 터치에 성공했지만,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한 대표팀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br>「코치진이 경기 후 곧바로 미국의 페널티에 의한 진출을 주장해봤지만, 충돌 당시 1, 2위여야만 구제할 수 있다는 규정 때문에 결국 결승 진출이 실패했습니다.」<br><br> 5~8위 결정전에서 6위로 혼성계주를 마친 쇼트트랙 대표팀은 모레 새벽 여자 500m와 남자 1000m에서 다시 첫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br><br>「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실수 없는 깔끔한 연기로 올 시즌 개인 최고점인 92.72점을 기록했습니다.」<br><br>「6위로 프리 스케이팅 진출에 성공한 차준환은 오는 14일 지난 올림픽에서 자신이 기록한 최고 순위인 5위를 넘어서는 데 도전합니다.」<br><br>「올림픽 무대에서 첫 연기를 펼친 김현겸은 아쉽게 프리 스케이팅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br><br> MBN뉴스 최형규입니다.<br><br> 영상편집 : 이동민<br> 그래픽 : 유영모<br><br>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 쇼트 92.72점 ‘클린 연기’…프리 진출 확정 02-11 다음 "류승완 감독, 직접 굴렀다"…정유진, 박정민과 매달리고 머리도 싹둑 (휴민트)[엑's 인터뷰]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