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 직접 굴렀다"…정유진, 박정민과 매달리고 머리도 싹둑 (휴민트)[엑's 인터뷰] 작성일 02-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dj4Alw1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b2202d7569678521428c7c55a1c1c5f6308e34e9bf60cebd7693311bba9bcb" dmcf-pid="qJJA8cSr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063127091swhq.jpg" data-org-width="900" dmcf-mid="UEge7dEo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063127091swh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db430c6bfa6f74104ef3c3170a85ee63d8318a9c10753a335b4c7ae3b6d063" dmcf-pid="Biic6kvmYd"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strong> ([엑's 인터뷰①]에 이어) </strong>배우 정유진이 과감했던 '휴민트' 속 액션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d2a7187a8e78f3bb685e21b4569747634971a777d7e6dcaaac847115408cf79" dmcf-pid="bnnkPETsHe"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배우 정유진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p> <p contents-hash="71de1dbd2c212bcb9ad2b8aee66d71ab4cd8be05932bb479a4219d4e148d4269" dmcf-pid="KLLEQDyOZR" dmcf-ptype="general">'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정유진은 조 과장( 조인성 분)과 함께 작전에 투입된 국정원 블랙 요원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a2ea523da408c977a5147c37e9e90cf73b7ffc50c9002cc0f81bc621b8a81f8c" dmcf-pid="9ooDxwWIHM" dmcf-ptype="general">극 중 짧은 머리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전에 없던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 임 대리 정유진은 류승완표 고통 액션이 가장 잘 드러난 계단 신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한다.</p> <p contents-hash="47f165b1ab3d984dcf302ad6460bdee58ec8f7a0e5f6ea5846c3dcc1222a47b8" dmcf-pid="2ggwMrYCGx" dmcf-ptype="general">박정민과 계단에서 와이어 액션을 소화한 정유진은 "박정민과 호흡도 많이 맞추고 연습도 많이 했다"며 "박정민이 그날 컨디션도 좋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제가 다치지 않을까 엄청 염려를 해주셨다"며 호흡을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b2cc2b2dce9f7ee9ff8d82e65449e800732cbf70678ebc7174e8bb910d7be2" dmcf-pid="V22MURcn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063128415oqfr.jpg" data-org-width="1340" dmcf-mid="urxo9gOc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063128415oqf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e4cf1299a52dec130ef2fa3d848ab6ce4d9bc1f306d466f88b553f7a902135" dmcf-pid="fVVRuekLZP" dmcf-ptype="general">강렬했던 계단 신이 라트비아에서의 첫 촬영이었다고. "저는 이렇게 긴 해외 촬영도 처음이었다"는 정유진은 "현장에 빨리 적응하고 싶었는데 가장 큰 액션도 찍어야 하니 긴장을 많이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785302f35ce16fbc6780ad113c1508d94ed86549c41acca173e23cbb6d333b9" dmcf-pid="4ffe7dEoY6" dmcf-ptype="general">처음부터 완벽한 마무리를 하고 싶었다는 그는 "현장에 가니 정말 사용하지 않는 폐건물이었다. 너무 좁기도 하다며 박정민과 걱정을 했다"며 4일 간의 액션 촬영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c7aba4029e7f169ab182da0df56ab55a1acd325c3d0fe9b32be58f7f24192af" dmcf-pid="844dzJDg18" dmcf-ptype="general">정유진은 "체력적으론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현장편집이 되어 붙인 걸 보고 '진짜 아파보인다', '무섭다'는 감정을 느꼈다"며 류승완 감독에게 감탄을 했음을 밝혔다. 이어 "감독이 직접 구르는 걸 봤다. 여기선 이렇게 굴러야 하는구나 깨닫고, 박정민과 저도 '이게 되는구나' 하며 한 번에 굴렀다"며 류 감독의 시범에 감탄한 일화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45991fda4cdda2ebd3dad6401e9132b2682ba7975027dc8a9c83e4b9db8e71" dmcf-pid="688Jqiwa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063129730nsec.jpg" data-org-width="1300" dmcf-mid="7K6iBnrN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063129730nse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d2170d07a73e921dbe4f25b675c56ef45a023edfecc99ee5d46e8297622cbd" dmcf-pid="P66iBnrNZf" dmcf-ptype="general">정유진은 임 대리를 위해 긴 머리도 과감히 잘라버렸다. 일할 때 편한 모습을 상상하며 짧은 머리를 먼저 떠올렸다는 그는 "전 그간 드라마에서는 예쁘고 일 잘하고 세련된 도시적 캐릭터를 맡아왔다. 그런 걸 다 빼고 강인한 여성을 그려보고 싶었다"며 열정이 넘치던 시기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84eacdff7d631200fcffaddf6f527ab7704c8360c6d0cf0ef999253221512b9" dmcf-pid="QPPnbLmjGV" dmcf-ptype="general">이어 "딱 임 대리 캐릭터엿다.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도시적인 느낌이 들지 않게 피부톤과 눈썹도 각지고 두껍게 연출했다"며 "허리까지 오는 장발이었는데 한 번에 확 잘랐다. 아까운 마음도 없었다. 변화를 너무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라 감독에게 먼저 시안을 가지고 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4012b2471cdef1eb98fa165d8c5c165b9c1bc4e3ae567e24edb5e644d2f5ebc" dmcf-pid="xQQLKosA52" dmcf-ptype="general">긴 머리로 한복을 입는 채선화(신세경)와 정반대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다는 정유진의 이미지 변신이 담긴 '휴민트'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5d4361652eaab34564be6239516f5e0f34b50cf620a565f81bea8b8f870e9407" dmcf-pid="yQQLKosAG9" dmcf-ptype="general">한편 '휴민트'는 1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15a2385f499892634fd48c9138f9a7da0905868c48cd47940b3399d418413530" dmcf-pid="Wxxo9gOctK" dmcf-ptype="general"><strong>([엑's 인터뷰③]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bb101f4e656b6dbba86a6a9e83bc812a36f6f454b2931717ceac0580a3123804" dmcf-pid="YMMg2aIkGb" dmcf-ptype="general">사진= 넥서스이엔엠, NEW</p> <p contents-hash="afe1c2081b6a4a295247cbf33f26aac2a43b86768225fc9c2d53d5afd13b1bb6" dmcf-pid="GRRaVNCEGB"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기는 밀라노] '아쉬운 충돌' 쇼트트랙 혼성 계주 6위…차준환은 쇼트에서 올 시즌 최고점 02-11 다음 정유진, 조인성과 부부인 척하다…"서로 빵 터져, 많이 의지했다" (휴민트)[엑's 인터뷰①]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