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조인성과 부부인 척하다…"서로 빵 터져, 많이 의지했다" (휴민트)[엑's 인터뷰①] 작성일 02-1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1tVZfnQ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0c15a135c6dce69f7e1d03bf42d93bf5c748674b1f96a52d1a333c082af100" dmcf-pid="QtFf54Lx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휴민트' 배우 정유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063144122wvsa.jpg" data-org-width="899" dmcf-mid="zumXDZB3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063144122wv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휴민트' 배우 정유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f991e706299193914c54632e064a3eed25c4755cc668fbaf9674396f8fd920" dmcf-pid="xf4g2aIkX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정유진이 '휴민트'에서 진한 호흡을 맞춘 조인성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d2a7187a8e78f3bb685e21b4569747634971a777d7e6dcaaac847115408cf79" dmcf-pid="yChFO3V7Zb"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배우 정유진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p> <p contents-hash="6703c1e12e2f10b6df0fef9a8fe31d02df164ee2dac428d17d20529b3661d7e6" dmcf-pid="Whl3I0fzGB" dmcf-ptype="general">'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정유진은 조 과장( 조인성 분)과 함께 작전에 투입된 국정원 블랙 요원 임 대리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5a3a12d9d93b3537c84904a53d2c357cadcba59b6b21014d7ccbd5397fea4216" dmcf-pid="YlS0Cp4q1q" dmcf-ptype="general">류승완표 칼각 액션을 완벽히 소화한 정유진은 '휴민트' 팀과 함께 실제 국정원에 방문해 교육을 받았다고.</p> <p contents-hash="b0010e6422f52887894a7c426bb2e53a150eefe31777cd145ccdb543f8243a9d" dmcf-pid="GSvphU8BZz" dmcf-ptype="general">당시 너무 설렜다는 정유진은 "국정원을 실물로 접하는 거 아닌가. 그들의 복장과 말투, 외모적인 부분도 많이 참고하고 싶었다"며 당시의 마음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f9ca376ae0bfa22705cedcba0d5e404eb9214a55d6f84e353cdf57ecd62bf13" dmcf-pid="HvTUlu6bG7" dmcf-ptype="general">이어 "그들이 진짜 총을 어떻게 다루는지 실제로 보고싶었는데 감사하게도 기회가 돼 총기 다루는 법을 배웠다. 너무 멋있었다"며 "조인성도 워낙 총을 잘 다룬다. 저도 야무지게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눈에 불을 켜고 배웠다"고 덧붙여 국정원 교육을 받은 액션을 예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51fe242f14c2de1742788ba38e66880d8bb04d0dfd68e5b3da84de4e1fd0a7" dmcf-pid="XTyuS7PK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063145396aals.jpg" data-org-width="1400" dmcf-mid="6yvphU8B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063145396aal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c7ba91cbac36ffd60fdffe218906bdaea2f97f626c0d99fdb5434145d5fa64" dmcf-pid="ZyW7vzQ9GU" dmcf-ptype="general">정유진은 촬영 대부분을 조인성과 함께했다. "'휴민트' 시사회 후 조인성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 정말 감사하다고, 선배가 아니었다면 임 대리 캐릭터가 나올 수 없었다고 말씀드렸다"는 정유진은 "현장에서 조인성에게 많은 의지를 했었다. 선배는 모든 배우들에게도 마찬가지로 기둥이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d00da49bf042e61a39791cda6f36ffbcb6045693ed5e6b43ad2a5661102f02e" dmcf-pid="5jAvaT0H5p" dmcf-ptype="general">그는 "류승완 감독과의 소통, 배우들의 소통부터 모든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다. 그러니 긴 시간 동안 모든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아왔구나 싶었다"며 조인성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16db564c996396542f05bcb8eeed462a3cdfd76928468948932ddf2e8535728" dmcf-pid="1AcTNypXX0" dmcf-ptype="general">정유진은 "조인성은 실제로도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다. 생각도 깊고 배려도 있으시다"며 "그간 선배는 '모가디슈'도 그렇고 해외 촬영, 장기간 촬영을 많이 하지 않았나. 저희에게 어떻게 하면 우리들끼리 해외에서 잘 생존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공유해주시고 맛있는 것도 너무 많이 사주셨다"며 즐거웠던 라트비아 현장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6fa7fd92df0acd08e9c4410b650ccc11952466094cb7cdad68aa80232561aa0" dmcf-pid="tckyjWUZZ3" dmcf-ptype="general">그는 "조인성의 단점이라면, 연기할 때 키가 커서 눈높이가 안 맞더라. 저도 키가 큰데, 선배가 너무 커서 항상 매너 다리를 많이 해주셨다"는 비화도 함께 전했다.</p> <p contents-hash="ff220f9fa0fb9b125720a68b85f2eb120effb757ab1633c8c176ef4d1b329b50" dmcf-pid="FkEWAYu55F" dmcf-ptype="general">국정원 요원 콤비인 두 사람은 '휴민트'를 통해 다채로운 분위기의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부부 변장을 하는 등 국정원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ec3b1dcb3908d57844d53937b019c85f1be8b6dec4e332c953bf5303e852ff51" dmcf-pid="3EDYcG71Gt" dmcf-ptype="general">정유진은 "사실 부부 변장을 했을 때는 멋있는데 약간 촌스러운 느낌으로 변장을 했다. 서로가 너무 웃겨서 연기에 집중해야하는데 둘이서 많이 웃었다"며 조인성과의 호흡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004bec61ef5c9590b15ff7f4e6f7d3faab239d6c89cf06cab56ed680064c5f5" dmcf-pid="0DwGkHztZ1" dmcf-ptype="general">그는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다니면 키가 크니 진짜 라트비아 사람인 줄 알겠다는 얘기를 나눴다"고 덧붙이며 조 과장과 임 대리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65126f6962b4804d83ddcad80ea03bb1e72b33e0990c22699610fbd2b23e39b1" dmcf-pid="pwrHEXqF15" dmcf-ptype="general">한편 '휴민트'는 1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ed21f8188b82c2ff13e1920a481c8650d18bbabb1308acec7f230c363d866909" dmcf-pid="UrmXDZB3HZ" dmcf-ptype="general"><strong>([엑's 인터뷰②]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98c5ea82634ca1af37fa98252858546ed2637920a018d58c4f7d6fd32686c8ee" dmcf-pid="umsZw5b0YX" dmcf-ptype="general">사진= 넥서스이엔엠, NEW</p> <p contents-hash="b1b29b21fc5824c0642d78ba1a6b934ab6bd93823b3cab269c5f4bd071a946aa" dmcf-pid="70p6FPaeGH"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승완 감독, 직접 굴렀다"…정유진, 박정민과 매달리고 머리도 싹둑 (휴민트)[엑's 인터뷰] 02-11 다음 '해리포터' 루핀 교수, 시리즈 재출연 거부..."언급하기도 싫어"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