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차 배우' 정유진, 선물 같은 류승완 러브콜…"정해인도 '휴민트' 보고 연락" [엑's 인터뷰③] 작성일 02-1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8sdOXS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3e3b63ef39707adc2fcc12fb2610fe0f9441cc73aa260196bdefdd66eca274" dmcf-pid="KltdzJDg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휴민트' 배우 정유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063146904gmbg.jpg" data-org-width="900" dmcf-mid="qjmXDZB3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063146904gm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휴민트' 배우 정유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13720dfc88e272eff3d81e4f0ae29897c5def82201d5b9e2aa4ec63003f7ef" dmcf-pid="9SFJqiwaH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strong> ([엑's 인터뷰②]에 이어)</strong> '휴민트' 배우 정유진이 류승완 감독의 영화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d2a7187a8e78f3bb685e21b4569747634971a777d7e6dcaaac847115408cf79" dmcf-pid="2v3iBnrNZS"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배우 정유진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p> <p contents-hash="71de1dbd2c212bcb9ad2b8aee66d71ab4cd8be05932bb479a4219d4e148d4269" dmcf-pid="VT0nbLmjtl" dmcf-ptype="general">'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정유진은 조 과장( 조인성 분)과 함께 작전에 투입된 국정원 블랙 요원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dd5d91db85e4c08375fa2f826f48d79aed008bc1b1cd0852411e174f94677b70" dmcf-pid="fypLKosAth" dmcf-ptype="general">'휴민트'는 '베테랑' 시리즈, '밀수', '베를린', 모가디슈'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제작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17d0000297a045a1b06ab733a39746bc4c960a800c18b715cbfa322d4546d03" dmcf-pid="4WUo9gOcYC" dmcf-ptype="general">'휴민트'의 임 대리로 조인성 옆 그녀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정유진은 제작사로부터 오디션 요청 연락을 받았다.</p> <p contents-hash="502aa6f21c4b662ac7e5a2e1c1cf9231375a4f8a9eb298522fe400116f43739b" dmcf-pid="8Yug2aIk1I" dmcf-ptype="general">정유진은 "그때 심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었다. 내가 류승완 감독 오디션을 본다니. 대본도 역할도 모르는 상태로 현장에 가 임 대리 대사 발췌본을 리딩했다"며 생생한 '휴민트'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9c388c147933f9554edaa2d5f69c408e74a95a83788cbff18b9be84294b3856" dmcf-pid="6G7aVNCEZO" dmcf-ptype="general">잘해내야겠다는 간절함이 있었던 정유진은 "캐릭터 분석을 한 후 다시 뵌 감독님 표정이 되게 좋아보였다. 본인의 디렉션 이해를 잘 했다고 하더라. 그렇게 기대했는데 연락이 몇 주간 안 왔다. 그러다 '잘 준비해보자'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b46d216f45395b6e4e96d39f7aa1393822d3ce2989c4f9012f14c1f5f6d8915" dmcf-pid="PfnYcG715s" dmcf-ptype="general">정유진은 "제가 일을 잘하게 생겼나봐요"라며 웃어보인 후 "임 대리는 정말 중대한 인물이다. 정말 잘해내고 싶어서 연습을 많이 했다"고도 이야기하며 작품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내비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e4ab570cdde909b32cea22e7bb35100f2a3818f0a684944a99e5685af5b72a" dmcf-pid="Q4LGkHzt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063148204xlsf.jpg" data-org-width="900" dmcf-mid="BsN5r1Kp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xportsnews/20260211063148204xls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90b0667ddb40d4ac8614bd7ac5e0c726a9631f9046b36ff3c6893bc705ce91" dmcf-pid="x8oHEXqF1r" dmcf-ptype="general">정유진은 '베테랑2'로 류승완 감독과 먼저 호흡했던 정해인과도 인연이 깊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유열의 음악앨범', '설강화'로 만난 것.</p> <p contents-hash="a711beae8c565a98c7d5c5195b9ba3256dd358df92bbe98f3e0647c602f07ec5" dmcf-pid="yltdzJDgYw" dmcf-ptype="general">정유진은 "정해인이 '휴민트'를 보고 저에게 문자를 줬다. (정해인) 오빠가 자신의 연기와 배우들의 연기에 엄격한 잣대가 있다"며 "저에게 '네가 설강화 안기부에 이어 국정원까지 하는구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자랑스럽다. 재밌게 봤다'고 해주더라"며 감동을 받은 일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338033dcaea1bfde4cf807765209bf057d4810ecebbfe8f80d515d37035c7e9" dmcf-pid="WSFJqiwaGD" dmcf-ptype="general">그는 "(정해인이) 제가 신경 쓴 디테일한 연기까지 '여기는 이렇게 한 거지?'라고 하더라. 너무 고마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87fac9d02938f0a6df6a7da2d29facbf930f3194a88cb6582bf5344e0efcc6b" dmcf-pid="Yv3iBnrNXE" dmcf-ptype="general">2015년부터 활동한 정유진은 올해로 11년차 배우가 됐다. "슬럼프도 왔었다"는 그는 "'휴민트'는 딱 10년차가 지나고 고민이 생겼을 때 선물같이 다가온 작품이다. 드라마 영화 시장 어렵지 않나. 그 안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841ac4ece0f63d235db367a052d60b4328770622283b4a3b4ab27615a3ccbf57" dmcf-pid="GT0nbLmjZk" dmcf-ptype="general">꾸준히 연기했지만, 스스로의 부족함에 자책도 했다고. 정유진은 "솔직히 준비하던 드라마가 연달아 무산되기도 했다. 시장이 안 좋은건 어쩔 수 없지만, 저에게도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4d0507bf5e76805ccbf0d4bbaecfcee20e8b26a1ad6fb848793e9379d199138" dmcf-pid="HypLKosAtc"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때 류승완 감독이 '설강화'를 보고 미팅하고 싶다고 하신 게 선물 같았다. 꿈에 그리던 대 감독님 아닌가. 내가 꾸준히 작품을 해왔으니 좋은 결과 가져다주는구나 싶었다"는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eed964b66850db57b7d1b5580b5bd30c17b3aff754e19afa403d47a4676faa1" dmcf-pid="XrY6FPaeXA" dmcf-ptype="general">이어 "절대 지체되지 않고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꼭 하고 싶었다. '휴민트'는 (데뷔) 10년을 전환점으로 또 다른 감정을 많이느끼게 한 작품이다"라고 덧붙이며 '휴민트'에서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했다.</p> <p contents-hash="662c7a0877e1c2a9751f797dbd4a87af32638b9d06b7d91af13d0cb184858d4e" dmcf-pid="ZmGP3QNdtj" dmcf-ptype="general">한편 '휴민트'는 1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c5b0158a0ff82ef7d39006cc895d4506f19b82ab2109653778c8a9a54166102a" dmcf-pid="5sHQ0xjJHN" dmcf-ptype="general">사진=넥서스이엔엠</p> <p contents-hash="c52e7545f15fb944a5786ed3048a5b88f9fbdfe755ebc26801283a5e681d55dd" dmcf-pid="1OXxpMAi1a"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리포터' 루핀 교수, 시리즈 재출연 거부..."언급하기도 싫어" 02-11 다음 전현무, '주사 이모' 저격에 묵묵부답…한 달째 '디지털 잠적'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