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올림픽] '8년 만의 메달 도전' 여자 컬링, 미국과 첫 경기 작성일 02-11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1/PYH2026012709990001300_P4_20260211063115558.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우리는 한 팀'<br>(진천=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7일 충북 진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컬링대표팀 선수들이 주먹을 한곳으로 모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은지, 설예은, 김수지, 김민지, 설예지. 2026.1.27 jieunlee@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후보로 꼽히는 여자 컬링 대표팀이 첫 경기에 나선다.<br><br>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은 12일 오후 5시 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라운드로빈 1차전을 치른다.<br><br> 한국 컬링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팀 킴' 강릉시청이 여자부 은메달을 획득한 이후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의 입상을 노린다.<br><br> 앞서 열린 이번 대회 컬링 혼성 2인조 믹스더블에서는 김선영(강릉시청)과 정영석(강원도청)이 라운드로빈에서 10개 팀 중 9위에 그치며 메달 결정전에 오르지 못했다.<br><br> 이어 출격하는 여자 대표팀 경기도청은 현재 세계랭킹 3위로 이번 올림픽에서 입상은 물론, 한국 컬링 사상 첫 금메달도 기대하는 팀이다.<br><br> 2023-2024시즌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들은 2023년 범대륙(팬컨티넨털) 컬링선수권대회와 그랜드슬램 '내셔널'에서 우승, 한국 팀 최초로 메이저 대회·그랜드슬램 정상을 밟았다.<br><br>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전승 우승을 달성했고, 이후 지난해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오르며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br><br> 컬링 여자부도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형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의 주인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 이날 앞서 오전 3시 30분부터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는 이채운(경희대)과 김건희(시흥매화고), 이지오(양평고)가 출격한다. <br><br> 생애 두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이채운이 대표 주자로 꼽힌다.<br><br> 오후 5시 30분엔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정승기와 김지수(이상 강원도청)가 남자 스켈레톤 1·2차 주행에 나선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올림픽] 기세 오른 한국 스노보드, 금메달 후보 최가온 출격 02-11 다음 '불량 메달'에 伊 조폐국 나섰다…"결함 인정, 즉각 수리 약속"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