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신세경 “조인성·박정민 풀악셀에 두근두근” [IS인터뷰] 작성일 02-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2년만 스크린 복귀…채선화 역으로 멜로 담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Jk54LxD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5bbe040abefd216fce8e78d5e0b5d3cfcc1625de20a7dd66101f98b45b2a59" dmcf-pid="XyESBnrN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세경 / 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ilgansports/20260211060627221abbz.jpg" data-org-width="800" dmcf-mid="YuS1QDyO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ilgansports/20260211060627221ab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세경 / 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513f431d3cef0d9f211d596d1392a2637c17eed93efe83794802c1a5b313b1" dmcf-pid="ZWDvbLmjm1" dmcf-ptype="general"> “너무 설레고 기대돼요.” </div> <p contents-hash="d7c33da13434498faa362e0232ebbb81af1f266161edc996dfb7d6ad69cadd03" dmcf-pid="5YwTKosAm5" dmcf-ptype="general">배우 신세경이 신작 ‘휴민트’로 ‘타짜-신의 손’ 이후 12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왔다. 신세경은 최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드라마를 골라서 한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 많은 분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며 화사하게 웃었다. </p> <p contents-hash="92785962887794935a49eb62f324fbf9ec71c448dbc4fb08d11f5c03664fab36" dmcf-pid="1Gry9gOcrZ" dmcf-ptype="general">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를 연기, 영화의 멜로를 담당했다. </p> <p contents-hash="e730a461d688f8581fe4f6b9ceefcee4b47d460f6f574d3c5242ccc5db5d70f9" dmcf-pid="tHmW2aIkwX" dmcf-ptype="general">“대본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출연을 망설일 필요가 없었어요. 흡인력이 상당했죠. 특히 멜로는 텍스트로 봤던 것도 좋았지만, 영화에서 그 감성이 더 두께감 있고 짙게 표현된 거 같아요.”</p> <p contents-hash="48b04c2e5bf057470f79852f10d8d2c233dc7f5277f11ab73c675eabe8cb1dea" dmcf-pid="FXsYVNCEDH" dmcf-ptype="general">신세경이 연기한 채선화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강인한 의지의 소유자다. 조 과장(조인성)의 제안으로 대한민국 정보원이 되지만, 전 약혼자인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이 등장하면서 혼란을 겪게 된다.</p> <p contents-hash="91917fe5b848d03f0158050ba7dc1b12f82a1ac4cd3b6258c308367e26424ae4" dmcf-pid="3ZOGfjhDEG" dmcf-ptype="general">“전 채선화가 드러난 것보다 훨씬 크고 용기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박건의 어떤 선택들도 이해했을 거예요. 다만 그럼에도 원망은 했겠죠. 미련도 있었을 거고요. 다양한 감정이 존재한다고 봤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380e4ba489029c158848861934633f0c1d9ea1d7dfccd51bf7d17c6c61612d" dmcf-pid="05IH4Alw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세경 / 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ilgansports/20260211060628564dvai.jpg" data-org-width="800" dmcf-mid="GMpVcG71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ilgansports/20260211060628564dv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세경 / 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b0453b8f7c4eb650912da11035e2b81bda476d865874379b8e0f18004c47b1" dmcf-pid="p1CX8cSrsW" dmcf-ptype="general"> 박정민의 뜨거운 사랑과 조인성의 보호를 동시에 받는 기분이 어땠냐는 장난 섞인 질문에는 “아주 좋았다. 채선화를 구하기 위해 두 남자가 악셀을 받는데 그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div> <p contents-hash="75f172a5ba1cd8dfa2f612c7a7dc5961c75f90fd95c03561f4fe1966b46ade0b" dmcf-pid="UHmW2aIksy" dmcf-ptype="general">“너무 즐거운 현장이었어요. 박정민 선배는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자기 것을 묵묵히 하는, 결과로 보여주는 사람이에요. 조인성 선배는 정말 좋은 리더죠. 챙겨주는데 절대 생색내지 않아요. 저도 여러 번 감동했어요.”</p> <p contents-hash="913886750e9850e30b39a7df1443dc450b5e489c49296d6c330197341539ad13" dmcf-pid="uXsYVNCEET" dmcf-ptype="general">영화에서, 그것도 류 감독 작품에서 홀로 액션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는지도 궁금했다. “난 겁쟁이”라고 운을 뗀 신세경은 “현장에서 보니 더 못하겠더라. 박정민 선배가 국가정보원 공 대리(정유진) 역할 할 생각이 있냐고 해서 절대 없다고 했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f07ec1f3b1773ee8ac381ee836c38e7fea39ce2160203cc4afd8909022d4b689" dmcf-pid="7ZOGfjhDIv" dmcf-ptype="general">물론 액션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작업이 수월했던 건 아니다. 라트비아 현지에서는 추위와 싸워야 했고, 작품을 하는 동안 내내 북한 사투리와도 씨름해야 했다.</p> <p contents-hash="6917c3873a7e6669b3267b57f7bb95d25c2cb833a6162fa3ed5b4954b78f2ae6" dmcf-pid="z5IH4AlwwS" dmcf-ptype="general">“방언 섞인 연기가 처음이라 나름 큰 도전이었어요. 달리 지름길이 없어서 시간과 공을 많이 들였죠. 선생님께 받은 녹음 파일도 계속 들었고요. 그래도 나중에 (선생님께서) ‘평양 아가씨 같다’고 해주셔서 안심됐어요.”</p> <p contents-hash="ac4e342c20b76a4628bf832bde5cdb138afa3b91e1978f877d3e3f8305035068" dmcf-pid="q1CX8cSrOl" dmcf-ptype="general">신세경을 비롯한 배우들의 이런 노력은 빛을 발하고 있다. ‘휴민트’는 개봉 전부터 예매량 15만장을 가뿐히 돌파하며 흥행 예열을 시작했다. 꼼꼼히 반응을 찾아보고 있다는 신세경은 ‘휴민트’를 “종합 선물 세트”로 정의했다.</p> <p contents-hash="81ed5f23c8014f5cf1a6937e6b468b333a4ab7dc27a0ff87ee30ae706b9df40a" dmcf-pid="BthZ6kvmwh" dmcf-ptype="general">“시각적으로 황홀하고 근사한 신들도 있지만, 그 가운데 짙은 정서가 깔린 작품이죠. 제게는 정말 여운이 진한, 바로 또 보고 싶은 작품이었어요. 관객분들께도 그렇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p> <p contents-hash="53000af118b960587f26266be1dcf7317c2b6e475087f03a8dbd0b37b0eaede6" dmcf-pid="bFl5PETsmC"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멕시코 음식 레시피 알려줘”···챗GPT는 ‘핫소스 광고’ 띄운다[경제밥도둑] 02-11 다음 류승완 감독의 ‘픽’… 정유진, ‘휴민트’로 증명한 존재감 [IS인터뷰]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