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황당할 수가!...메달 따고 눈물 고백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바람 폈다" 작성일 02-11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바이애슬론남자 20㎞ 동메달리스트레그레이드<br>"3개월 전 인생 최대 실수...연인에게도 털어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1/0000913982_001_20260211060109478.jpg" alt="" /><em class="img_desc">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가 10일 이탈리아 안테르셀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바이애슬론 20km 경기에서 동메달이 확정된 후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안테르셀바=AP 연합뉴스</em></span><br><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가 자신이 바람을 폈다고 고백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br><br>그 주인공은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대표팀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28)다. 그는 10일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 경기에서 52분19초8을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레그레이드는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4×7.5㎞ 릴레이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는데, 이번에 두 대회 연속 메달의 기쁨을 맛봤다.<br><br>하지만 레그레이드는 뜬금없는 고백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자국 방송사 NRK와 인터뷰에서 "6개월 전에 제 인생의 사랑을 만났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다정한 사람이었다"면서 "3개월 전 인생 최대 실수를 범했다. 그녀를 두고 바람을 피웠다"고 털어놨다. <br><br>그는 "일주일 전에 내가 저지른 일을 그녀에게 털어놨다"며 "많은 분이 이제 나를 다른 눈으로 바라보겠지만, 내 눈에는 오직 그녀만 있다. 지금 이런 말을 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근 운동은 뒷전이었다. 메달을 그녀와 나누고 싶다"고 늦은 후회를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1/0000913982_002_20260211060109603.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100달러 들고 심판에게 질주…쇼트트랙 혼성 계주서 충돌→韓 코치진, 현금 들고 심판에게 달려간 이유는? [밀라노 현장] 02-11 다음 김길리 넘어지자 지갑 열었다?…심판진에 쥐어진 '100달러'의 정체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