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클린 연기로 쇼트 92.72점…韓 남자 피겨 올림픽 첫 메달 도전 작성일 02-11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1/0000913981_001_20260211054418214.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이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펼친 뒤 인사하고 있다. 밀라노=뉴스1</em></span><br><br>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25·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깔끔한 연기로 박수를 받았다. <br><br>차준환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을 받아 총점 92.72점을 기록했다. 14일 24명의 선수가 나서 최종 메달 색깔을 가리는 프리스케이팅 진출을 확정했다. <br><br>전체 15번째로 출전한 차준환은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첫 과제인 고난도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해냈다. 이어 두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흔들림 없이 수행했고,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4로 처리하며 전반부 연기를 마쳤다.<br><br>10%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 연기도 큰 흔들림 없이 이어갔다.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뛰었고, 체인지 풋 싯 스핀(레벨4)과 스텝 시퀀스(레벨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2018 평창 대회에서 15위, 2022 베이징 대회에서 5위를 기록한 차준환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그는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쇼트 프로그램에선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싱글 악셀로 처리하면서 10명의 출전 선수 중 8위에 그쳤으나 이날 경기에선 실수를 털어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1/0000913981_002_20260211054418255.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규칙은 다듬고, 판은 키운다... 대한파크골프협회, 2026년 정기 이사회 개최 02-11 다음 '시즌 베스트' 차준환 "단 한 점 후회 없이 모든 걸 내던졌다"[올림픽]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