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쇼트프로그램 깔끔한 연기…프리 진출 확정 [밀라노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1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11/0003058462_001_20260211054611863.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 ⓒ 연합뉴스</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피겨 스케이팅 남자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깔끔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개인전 프리스케이팅 출전을 확정했다.<br><br>차준환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을 받아 총점 92.72점을 기록했다.<br><br>남자 싱글은 총 29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이 중 14명이 메달색을 가리는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다. 오전 5시 40분 현재 20명의 선수들이 연기를 마쳤고 차준환은 전체 2위를 유지 중이다.<br><br>14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앞서 열린 쇼트프로그램 점수와 더해 최종 순위를 가리기 때문에 차준환 입장에서는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br><br>전체 15번째로 출전한 차준환은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첫 과제인 고난도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해냈다.<br><br>특히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뛰면서 자신이 써낸 점수 모두를 획득해냈다. 차준환은 지난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쇼트 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싱글 악셀로 처리하는 실수를 범한 바 있다.<br><br>한편, 함께 출전한 김현겸(고려대)은 합계 69.30점을 받아 17위로 처지며 프리스케이팅 진출이 무산됐다. 관련자료 이전 '시즌 베스트' 차준환 "단 한 점 후회 없이 모든 걸 내던졌다"[올림픽] 02-11 다음 차태현 "조인성과 소속사 설립…성과급 잘못 나가" [RE:TV]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