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클린 연기로 쇼트 92.72점…프리스케이팅 진출 작성일 02-11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1/0001332089_001_2026021105331163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차준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strong></span></div> <br>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깔끔한 연기를 펼쳤습니다.<br> <br> 차준환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0.08점, 예술점수(PCS) 42.64점을 받아 총점 92.72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자신을 포함해 연기를 마친 15명의 선수 중 1위에 올라 상위 24명의 선수가 나설 수 있는 프리 스케이팅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전체 15번째로 출전한 차준환은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첫 과제인 고난도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해냈습니다.<br> <br> 이어 두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흔들림 없이 수행했고,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4로 처리하며 전반부 연기를 마쳤습니다.<br> <br> 10%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 연기도 큰 흔들림 없이 이어갔습니다.<br> <br> 마지막 점프 트리플 악셀도 무난하게 뛰었고, 체인지 풋 싯 스핀(레벨4)과 스텝 시퀀스(레벨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2018 평창 대회에서 15위, 2022 베이징 대회에서 5위를 기록한 차준환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br> <br>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쇼트 프로그램에선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싱글 악셀로 처리하면서 10명의 출전 선수 중 8위에 그쳤으나 이날 경기에선 부진을 만회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1/0001332089_002_20260211053311678.jpg" alt="" /><em class="img_desc">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김현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br> 함께 출전한 김현겸(고려대)은 TES 37.92점, PCS 32.39점, 감점 1점, 합계 69.30점을 받아 프리스케이팅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습니다.<br> <br> 그는 첫 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를 큰 실수 없이 수행했으나 두 번째 점프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넘어지면서 큰 감점을 받았습니다.<br> <br> 이후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 4로 처리했고,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뛰었습니다.<br> <br> 스텝 시퀀스는 레벨 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체인지 풋 싯 스핀은 레벨 4가 나왔습니다.<br> <br> 메달 색이 결정되는 프리 스케이팅은 14일에 열립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연애의 참견 남과 여’ 말도 없이 유학 떠난 남친?···잠수 이별 후 찾아온 직진 고백 사연은? 02-11 다음 '파크골프 원조' 영등포, 36홀로 돌아오다... 민생·교육·복지까지 잇단 성과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