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올림픽 조직위, 고개 숙였다 “사과합니다”…일본의 강력한 항의 ‘거친 시상대 표면에 스케이트 날 손상’ 작성일 02-11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1/0000735395_001_20260211053314056.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가장 중요한 스케이트 날이 시상대의 거친 표면 때문에 손상됐다. 쏟아지는 불만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사과했다.<br> <br> 11일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피겨 팀 이벤트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 대표팀의 아이스댄스 매디슨 촉-에번 베이츠 조를 비롯한 몇몇 선수들이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시상대 표면 때문에 스케이트 날이 손상됐다고 밝혔다.<br> <br> 일본 대표팀도 마찬가지다. 일본 선수단은 시상대 표면이 거친 것에 대해 공식 항의를 제기했다. 여자 싱글 주자로 은메달 획득을 이끈 사카모토 가오리가 메달 세리머니를 펼친 후 시상대에서 내려와 곧장 스케이트 날 상태를 확인하기도 했다.<br> <br> 고개를 숙였다. 조직위는 "재발 방지를 위해 시상대 표면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불편함을 유발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 모든 선수들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보장한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br> <br> 조직위는 아울러 피겨 팀 이벤트에서 메달을 따 시상대에 섰던 미국, 일본, 이탈리아 대표팀에 날 연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가 훈련 시간을 배정하기로 했다. <br> 관련자료 이전 '파크골프 원조' 영등포, 36홀로 돌아오다... 민생·교육·복지까지 잇단 성과 02-11 다음 차준환 쇼트 프로그램서 클린 연기, 프리 스케이팅 진출[스경X올림픽 라이브]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