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굴 스키 정대윤·이윤승·윤신이, 결선 직행 불발…2차 예선서 결선 진출 재도전 작성일 02-11 4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1/0000735394_001_20260211052313900.jpg" alt="" /></span> </td></tr><tr><td> 정대윤.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한 번의 기회가 더 남았다.<br>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에 출전한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 이윤승(경희대), 윤신이(봉평고)가 결선에 직행하지 못했다. 다만 2차 예선이 남아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도전을 이어나간다.<br> <br> 정대윤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모굴 예선에서 65.51점을 기록, 30명 중 27위에 머물렀다. 이윤승은 점프 이후 넘어져 완주하지 못했다.<br> <br> 모굴은 스키를 타고 약 1m 높이의 눈 둔덕으로 뒤덮인 코스를 빠르게 내려오고, 점프대에서 날아올라 공중 연기도 펼치는 종목이다. 턴과 공중 동작 그리고 시간이 성적에 반영된다.<br> <br> 이날 예선 상위 10명이 12일 결선을 직행한 가운데 정대윤과 이윤승은 결선 전 열리는 2차 예선으로 밀려났다. 2차 예선에서 10위 안에 들어야 결선에 진출한다. 여자부 윤신이도 59.40점으로 21위를 기록해 결선 직행이 불발됐다. 윤신이는 11일 2차 예선을 통해 결선행에 재도전한다.<br> <br> 이날 남자부에선 2022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리스트인 호리시마 이쿠마(일본)가 85.42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여자부는 자카라 앤서니(호주)가 예선 1위(81.65점)를 차지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노가다 뛰며 버틴 세월 보상' 37세에 해냈다! '올림픽 4수생' 김상겸, 포상금도 두둑이 받는다 [2026 동계올림픽] 02-11 다음 차준환, 무결점 연기로 쇼트 시즌 최고점…프리 진출 확정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