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아버지 공장 불로 구치소 수감, 생활고"…이번엔 영정사진 찍었다 작성일 02-1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XyhU8B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f50bc64ad85a8640aa78989d8a4d54358ebc32be423bc37ffc7fb66770db84" dmcf-pid="9vZWlu6b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1/20260211050155367gqmb.jpg" data-org-width="888" dmcf-mid="B1VBURcn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1/20260211050155367gq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1acc2c4cfd25e51c9bb83b1ed3c41444b1f53fe123487e4283a039f28d1f1b" dmcf-pid="2T5YS7PKH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김승현의 부모가 영정사진을 촬영했다.</p> <p contents-hash="574d6d09c8182a4d598cb84cee46ecde5a22d5b9791a0a6c1d2c587611bd0a20" dmcf-pid="Vu2qpMAi5e" dmcf-ptype="general">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언중-옥자 부부의 영정 사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9bbb7adcf34f5407ebfa016e70d037d7e9f31d6c91748f1035e7496336c1bc0" dmcf-pid="f7VBURcnGR"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승현은 부모에게 새해를 맞아 2026년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자고 제안했다. 어머니는 '홀로 여행 가기', '혼자 살기', '손녀들과 쇼핑과 놀이터 가기', '가족과 속초 여행 가기'를 적었다.</p> <p contents-hash="cd6a03818e69da7a829deeed568eed9dc290fa7469b1f6da39e146a3d7ecd7a9" dmcf-pid="4zfbuekLGM"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버킷리스트를 적으며 "남은 인생은 옥자 씨와 오래 함께 있고 싶다"며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5c3b03f160e3ba2d6bcf2d7bf22be897055e30756491e6cbef25075b8f1344" dmcf-pid="8q4K7dEo1x" dmcf-ptype="general">이어 "옥자 씨와 단둘이 마지막으로 여행 가기", "옥자 씨를 위해 건강하기", "노후에 할 수 있는 일 구하기", "남은 인생이 길지 않아서 더 잘해주고 싶다", "가족과 여행 가기"를 차례로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8cb0a005301ce155e2659f2c21f2f5e1364e069efda5471c1161f5f3b9c1b22" dmcf-pid="6B89zJDg1Q"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는 휴대전화가 없던 시절을 살아서 사진이 많지 않다. 요즘은 언제든지 찍을 수 있으니 사진이라도 많이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8d545ea6c9bacf95dbbeefde1ddb3a4eb45e77c12c0e379776e8e2c2589cbe" dmcf-pid="Pb62qiwa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1/20260211050157467yzah.jpg" data-org-width="1400" dmcf-mid="bjwAoSFY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1/20260211050157467yz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1449db49ec174bd9ca8e21d8933f28758c4e4b1cce8122b7ad03481f527776" dmcf-pid="QKPVBnrNZ6" dmcf-ptype="general">가족사진 이야기가 나오자 김승현은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해도 소용없더라. 요즘 부모님들이 영정사진을 미리 찍는다"며 "미리 만들어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83744d39a03d7908f6f56c1d054eb91a142664611736f42581c8d27fdf07ccb9" dmcf-pid="x9QfbLmjX8" dmcf-ptype="general">이에 아버지는 "영정사진은 찍어 놓으면 오래 산다고 한다"고 말했고, 어머니도 "사람이 언제 갈지 모르니까 준비해 놓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동의했다.</p> <p contents-hash="412957893cb6cf8c07e3e1639a23baffd9df247d4c1b85b624097dd591730748" dmcf-pid="ysTCr1KpH4" dmcf-ptype="general">이후 가족은 사진관을 찾았다. 사진사는 "장수 사진을 찍으면 더 오래 장수한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995d2b028adf97b11e6cb2ac90c104be385c1cbac2b8aa61520ada5cc2fe2d" dmcf-pid="WOyhmt9UZf" dmcf-ptype="general">하지만 카메라 앞에 선 어머니는 "괜히 슬퍼진다. 금방 저기로 갈 것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김승현은 "조금이라도 더 젊고 건강할 때 남겨두는 게 좋다"며 부모를 다독였다.</p> <p contents-hash="759aaf2388f97cf2be828a65e34e3cffd9890572b24eca2df9ec75c4dc8e499a" dmcf-pid="YIWlsF2uHV" dmcf-ptype="general">촬영을 마친 뒤 아버지는 "우리가 가고 없으면 자손들이 이 사진을 보며 자라는 게 좋을 것 같다"며 "건강할 때 찍어야지, 몸이 안 좋을 때 찍으면 의미가 없다. 남은 시간 동안은 재밌게 살면 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3fd69462f7175fa50d47f8ac7e5ddef853fd6a2545fb9a9493d3ef24f608a47" dmcf-pid="GjmkaT0HX2" dmcf-ptype="general">김승현의 아버지는 최근 오랫동안 운영해 온 공장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어머니는 과거를 떠올리며 "공장에 불이 나서 아빠가 구치소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 우유 살 돈도 없어서 공장에서 일하고 부업을 하며 돈을 벌어 아빠를 구치소에서 나오게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4727f7ea7a33cfc6e28d467d2bef3f034b98bcd10db0bdff9ff96588eb4ac29" dmcf-pid="HAsENypX19" dmcf-ptype="general">khj80@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울증 엄마 때문에 홈캠 설치한 딸…이호선 "이제 막 살아라" 일침 02-11 다음 [사이테크+] "뇌 전두엽·두정엽 자극하면 이타적 행동 촉진할 수 있다"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