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 피겨 김현겸, 남자 싱글 쇼트 69.30점…트리플 악셀 점프 실수 작성일 02-11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1/0000913960_001_20260211042513597.jpg" alt="" /><em class="img_desc">김현겸이 1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밀라노=뉴스1</em></span><br><br>김현겸(20·고려대)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점프 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다. <br><br>김현겸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00점, 예술점수(PCS) 32.38점, 감점 1점으로 합계 69.30점을 받았다.<br><br>그는 연기 중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하며 자신의 개인 쇼트 최고점인 81.15점(2024년 CS 크랜베리 컵 인터내셔널)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br><br>남자 싱글은 출전 선수 39명 중 20위 안에 들어야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할 수 있다. 현재로선 김현겸의 프리 진출은 어려운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1/0000913960_002_20260211042513622.jpg" alt="" /><em class="img_desc">김현겸이 1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밀라노=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1/0000913960_003_20260211042513646.jpg" alt="" /><em class="img_desc">김현겸이 1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프에서 실수해 넘어지고 있다. 밀라노=연합뉴스</em></span><br><br>더 피아노 가이즈의 '파라다이스'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김현겸은 첫 점프인 쿼드러플 토루프를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그러나 이어진 트리플 악셀에서 오른발이 끝까지 버텨주지 못해 넘어지는 실수가 나왔다.<br><br>그는 이후 플라잉 카멜 스핀을 수행한 후 트리플 러츠와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무난히 성공시켰다. 김현겸은 스텝 시퀀스를 레벨 3으로 펼쳤고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체인지 풋 싯 스핀은 모두 레벨 4로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1/0000913960_004_20260211042513669.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바이애슬론 동메달 따고 "바람 피웠어요" 황당 고백[2026 동계올림픽] 02-11 다음 '아쉬운 점프 실수' 피겨 김현겸, 첫 올림픽 무대 쇼트서 69.30점 획득...8위 랭크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