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점프 실수' 피겨 김현겸, 첫 올림픽 무대 쇼트서 69.30점 획득...8위 랭크 작성일 02-11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1/0000384069_001_20260211042415464.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김현겸(고려대)이 점프 실수로 아쉬움을 남겼다.<br><br>김현겸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00점, 예술점수(PCS) 32.38점, 감점 1점으로 합계 69.30점을 받았다.<br><br>이날 3그룹 4번째로 출전한 김현겸은 더 피아노 가이즈의 '파라다이스'(Paradise)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br><br>김현겸은 첫 번째 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그러나 이어진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고 착지하는 도중 넘어지고 말았다.<br><br>김현겸은 플라잉 카멜 스펜 과제를 레벨4로 수행하며 전반부를 마친 뒤 후반부 들어 트리플 러츠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무난하게 성공했다.<br><br>이후에도 스텝 시퀀스를 레벨3으로 마치고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체인지 풋 싯 스핀 등을 모두 레벨4로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첫 올림픽' 피겨 김현겸, 남자 싱글 쇼트 69.30점…트리플 악셀 점프 실수 02-11 다음 쇼트트랙 혼성계주 '불운의 준결승 탈락'…루지 정혜선 24위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