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데뷔전' 피겨 김현겸, 남자 싱글 쇼트 69.30점…아쉬운 실수[올림픽] 작성일 02-11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트리플 악셀서 넘어져…9명 진행한 현재 8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1/0008767151_001_20260211040633605.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김현겸.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김현겸(20·고려대)이 자신의 올림픽 첫 무대를 마무리했다.<br><br>김현겸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8.00점, 예술점수(PCS) 32.38점, 감점 1점으로 합계 69.30점을 받았다.<br><br>그는 자신의 개인 쇼트 최고점인 81.15점(2024년 CS 크랜베리 컵 인터내셔널)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삼켰다.<br><br>김현겸은 9명이 경기를 치른 현재 8위를 마크 중이다. <br><br>남자 싱글은 출전 선수 39명 중 20위 안에 들어야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할 수 있다. 현재로선 김현겸의 프리 진출은 어려운 상황이다.<br><br>더 피아노 가이즈의 '파라다이스'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김현겸은,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를 깔끔하게 성공시켰다.<br><br>그러나 이어진 트리플 악셀에서 오른발이 끝까지 버텨주지 못하면서 넘어지는 실수가 나온 게 아쉬웠다.<br><br>김현겸은 곧이어 플라잉 카멜 스핀 과제를 레벨4로 수행하며 전반부를 마쳤다.<br><br>그는 후반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무난하게 성공했다.<br><br>김현겸은 이후 스텝 시퀀스를 레벨 3으로 펼쳤고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체인지 풋 싯 스핀은 모두 레벨 4로 수행하며 연기를 마쳤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LIVE]'아깝다, 점프 실수!' 김현겸 올림픽 데뷔, 男 쇼트 총 69.30점…9명 중 8위 랭크 中 02-11 다음 도성훈 인천교육감 출판기념회... 교육·스포츠 ESG 화두 던졌다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