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일 출전' 바이애슬론 최두진, 20km 85위...13일 10km 스프린트 출격 [2026 밀라노] 작성일 02-11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1/0000384068_001_20260211033220638.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최두진(포천시청)이 생애 첫 올림픽 경기를 완주하는데 성공했다.<br><br>최두진은 10일 이탈리아 안테르실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km 경기에서 1시간5분7초6을 기록해 출전한 89명 중 8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바이애슬론 남자 개인전을 20km를 달리다 4km마다 사격장에 진입해 복사(엎드려 쏴)와 입사(서서 쏴) 순서로 번걸아 5발씩 총 20발의 사격을 하는 종목이다.<br><br>50m 떨어진 표적을 맞히지 못하면 표적 하나당 1분의 벌점을 받고, 최종 도착 시간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1/0000384068_002_20260211033220670.jpg" alt="" /></span><br><br>이날 최두진은 한때 20위권까지 진입하며 선전했으나 복사에서 4회, 입사에서 1회 표적을 맞히지 못해 총 5분의 페널티를 받았고, 후반부 들어 하위권으로 처져 최종 85위로 경기를 마쳤다.<br><br>1위는 20발의 사격을 모두 명중하며 완벽한 레이스를 펼치는 등 51분31초5를 기록한 요한올라브 보튼(노르웨이)이 차지했다. 보튼은 시상대에 오른 뒤 지난해 12월 세상을 떠난 대표팀 동료 시베르트 구토름 바켄을 추모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br><br>이어 51분46초3의 에리크 페로(프랑스)가 은메달, 52분19초8의 기록을 작성한 스툴라 홀름 레그레이(노르웨이)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한편 89명 중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최두진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바이애슬론 남자 10km 스프린트에 출격한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는 소식좌, 봅슬레이는 양 많이”… 팀 코리아 ‘밥심 응원’ 급식 지원센터 02-11 다음 같은 경기인데 순식간에 단복 바뀌었다... 13개국 16명 맡은 피겨 코치 [지금 올림픽]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