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경기인데 순식간에 단복 바뀌었다... 13개국 16명 맡은 피겨 코치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11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같은 경기, 다른 국기<br>13개국 16명 맡은 피겨 코치</strong><div id="ijam_content"> 같은 경기에서 여러 국가대표팀의 단복을 입고 등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13개 나라 16명 선수를 동시에 지도하는 피겨코치의 이야기입니다. 15분 만에 단복을 갈아입은 뒤, 자신이 맡은 선수를 응원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br><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3938977"></iframe></div></div><br>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br><br> 조지아 대표팀 단복을 입은 한 남자가 경기를 마친 선수 옆에 앉아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립니다. <br><br> 그런데 같은 경기에서 이번엔 캐나다 대표팀 단복을 입고 다시 등장합니다. <br><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13개 나라 선수 16명을 동시에 지도하는 프랑스의 피겨 코치이자 안무가, '브누아 리쇼'입니다. <br><br> 리쇼 코치는 조지아의 니카 에가제와 캐나다의 스티븐 고골레프 등 여러 나라 선수들의 코치로 동시에 등록돼 있습니다. <br><br> 그러다보니 선수들의 국적에 맞춰 해당 국가 단복으로 갈아입고 등장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된 겁니다. <br><br> 리쇼 코치는 “누군가는 잘 타고, 누군가는 기대에 못 미치면 감정을 추스르기 어렵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br><br> 국가 대표팀 관계자들이 미리 준비된 단복을 경기 직전 전달해 준다고도 설명합니다. <br><br> 김연아의 코치였던 브라이언 오서도 평창올림픽에서 차준환 선수를 포함해 5개 나라 선수를 동시에 지도한 바 있습니다.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1/0000477880_001_20260211030814676.jpg" alt="" /><em class="img_desc">[지금올림픽] 같은 경기인데 순식간에 단복 바뀌었다... 13개국 16명 맡은 피겨 코치</em></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아시아 유일 출전' 바이애슬론 최두진, 20km 85위...13일 10km 스프린트 출격 [2026 밀라노] 02-11 다음 루지 31세 정혜선의 도전, 3차 주행까지 25명 중 24위…4차 결선행 실패 [2026 밀라노]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