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동메달' 유승은, 李 대통령 축전 받아..."국민에게 큰 감동 안겨" 작성일 02-11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1/0000913959_001_20260211031512919.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왼쪽에서 세 번째)이 10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받은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호 스노보드 빅에어 코치,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유 선수, 김수철 스노보드 빅에어 감독.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고교생 스노보더 유승은(18·성복고)이 리비뇨 현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받았다.<br><br>대한체육회는 10일(현지시간) "유승은이 이날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으로부터 이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br><br>유승은은 전날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기록, 전체 12명 중 3위에 올랐다.<br><br>2018년 평창 대회부터 정식 종목이 된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선수가 입상한 건 유승은이 처음이다. 아울러 유승은은 한국 스키·스노보드 여자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겼다.<br><br>이 대통령은 곧바로 축전을 통해 유승은의 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열여덟의 나이로 첫 도전에 나선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동메달은 한국 스노보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스노보드 빅에어와 같이 위험 부담이 큰 종목에서 유승은 선수가 보여준 담대한 도전 정신과 흔들림 없는 집중력은 국민 모두에게 경이로움과 큰 감동을 안겨줬다"고 전했다.<br><br>또 "정부는 스노보드 빅에어를 비롯한 설상 종목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면서 "유승은 선수가 앞으로 더 높이 도약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주길 기대한다"고 바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1/0000913959_002_20260211031512991.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빙판 위 미니언즈' 우여곡절 끝 올림픽 무대 섰다[2026 동계올림픽] 02-11 다음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 워싱턴포스트 '넥스트 50'에 선정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