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푸리아vs게이치? 전 UFC 파이터의 주장 “스타일만 보면 게이치의 승산 낮아”···“배당도 토푸리아 쪽으로 쏠릴 것” 작성일 02-11 43 목록 UFC 라이트급 선수였던 딘 토마스가 저스틴 게이치의 타이틀 통합전 도전에 대해 신중한 시선을 보냈다. 승산은 낮지만, 결과를 단정할 단계는 아니라는 평가다.<br><br>게이치는 UFC 324에서 패디 핌블렛을 꺾고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이 승리로 그는 UFC 라이트급 정규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와의 타이틀 통합전을 앞두게 됐다.<br><br>토푸리아는 MMA 전적 17전 전승, UFC 9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무패 챔피언’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1/0001111840_001_20260211025112542.jpg" alt="" /><em class="img_desc"> 게이치는 다시 한 번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 되며 일리야 토푸리아와 통합 타이틀전을 치를 자격을 얻었다. 사진(라스베거스 미국)=AFPBBNews=News1</em></span>토마스는 토푸리아를 게이치가 상대했던 선수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타격가로 평가했다. 스타일상 게이치에게 쉽지 않은 매치업이라는 분석이다.<br><br>토마스는 미국 MMA 전문 매체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순수하게 스타일만 놓고 보면 게이치에게 상당히 힘든 싸움”이라고 내다봤다.<br><br>토마스는 게이치의 커리어를 근거로 들었다.<br><br>토마스는 “게이치는 전통적으로 더 나은 복서, 더 깔끔한 펀처를 상대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에디 알바레즈에겐 복싱에서 밀렸고,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첫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며 “토푸리아는 그들보다 더 강하고 깔끔한 복서”라고 짚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1/0001111840_002_20260211025112592.jpg" alt="" /><em class="img_desc"> 게이치. 사진=AFPBBNews=News1</em></span>나이 역시 변수다.<br><br>토마스는 “게이치는 더 젊어지지 않는다. 분명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다만, 토마스는 이변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br><br>토마스는 “이 종목에서 더 이상한 일들도 많이 봤다. 게이치에게는 가파른 오르막길이겠지만, 승부는 끝날 때까지 모르는 것”이라고 했다.<br><br>토마스는 베팅 흐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배당은 한쪽으로 크게 쏠릴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1/0001111840_003_20260211025112650.jpg" alt="" /><em class="img_desc"> 토푸리아. 사진=AFPBBNews=News1</em></span>객관적인 전력과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토푸리아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의미다.<br><br>실제로 토푸리아는 최근 상대들을 잇달아 KO로 제압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토푸리아는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쓰러뜨렸고, BMF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를 제압했다.<br><br>가장 최근에는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까지 KO로 눕혔다.<br><br>하지만, 게이치는 언더독의 위치에서 큰 경기를 만들어 온 파이터다. ‘더 하이라이트’라는 별명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순간을 연출해 왔다.<br><br>토마스의 말처럼 상성은 불리하지만, 케이지 위에서는 단 한 방으로 흐름이 바뀔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1/0001111840_004_20260211025112694.jpg" alt="" /><em class="img_desc"> 일리야 토푸리아. 사진=X</em></span>라이트급의 현재를 지배하는 토푸리아와 여전히 위협적인 한 방을 가진 게이치. 결과를 예단하기엔 이 싸움이 가진 변수와 무게감이 가볍지 않다.<br><br>[이근승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루지 정혜선, 여자 1인승 24위…4차 시기 출전 무산[올림픽] 02-11 다음 은퇴 3년 만에 다시 코트로? 윌리엄스, ITIA 출전 자격 회복 초읽기..."본인은 침묵"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