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진, 첫 올림픽 바이애슬론 20㎞ 85위...'금메달' 보튼, 세상 떠난 동료 추모 작성일 02-11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1/0000913957_001_20260211024112707.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애슬론 최두진이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2026 제25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로 출국하기 전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최두진(31·포천시청)이 생애 첫 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해 85위를 기록했다. <br><br>최두진은 10일 이탈리아 안테르실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에서 1시간5분7초6을 기록, 89명 중 8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바이애슬론 남자 개인전은 20㎞를 달리면서 복사(엎드려 쏴)와 입사(서서 쏴) 순서로 번갈아 5발씩 총 20발의 사격을 하는 종목이다. 50m 떨어진 표적을 맞히지 못할 경우 표적 하나당 1분의 벌점을 받고, 최종 도착 시간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린다.<br><br>최두진은 이날 20발 중 15발을 명중하는 등 나쁘지 않은 기록을 냈으나 레이스 속도에서 뒤져 하위권으로 처졌다. 한때 20위권까지 진입했던 그는 후반부 하위권으로 내려왔고 최종 85위로 경기를 마쳤다. 89명이 출전한 가운데 아시아 선수는 최두진이 유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1/0000913957_002_20260211024112781.jpg" alt="" /><em class="img_desc">노르웨이의 요한 올라브 보튼이 10일 이탈리아 안테르실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에서 금메달이 확정되자 하늘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안테르실바=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br>노르웨이의 요한 올라브 보튼이 51분31초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보튼은 시상대에 오른 뒤 최근 세상을 떠난 대표팀 동료를 추모해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의 에리크 페로(51분46초3)가 은메달, 노르웨이의 스툴라 홀름 레그레이(52분19초8)가 동메달을 가져갔다. <br><br>최두진은 13일 오후 10시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에 출격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1/0000913957_003_20260211024112840.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은퇴 3년 만에 다시 코트로? 윌리엄스, ITIA 출전 자격 회복 초읽기..."본인은 침묵" 02-11 다음 bhc, 채용·스포츠로 증명한 'ESG 실천형 기업'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