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채용·스포츠로 증명한 'ESG 실천형 기업' 작성일 02-11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채용비는 본사가, 현장은 매출에 집중... bhc식 상생 ESG 가동<br>야구장부터 골프·축구까지... 스포츠 현장에서 완성되는 bhc 브랜드 전략<br>가맹점·구직자·팬 모두 웃었다... '체감형 ESG'로 차별화한 bhc</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11/0000149053_001_20260211024209430.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12월 22일부터 bhc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제휴해 bhc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고, 향후 1년간 가맹점주들이 직원을 채용할 때 발생하는 유료 공고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하기로 했다.(▲bhc, '알바몬 브랜드 채용관'). /사진=bhc</em></span></div><br><br>[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생생한 소식을 STN뉴스에서!!] 류승우 기자┃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가 가맹점 인력난 해소와 스포츠 ESG를 동시에 껴안는 '현장 밀착형 상생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채용 비용 전액 지원부터 프로야구·골프·축구를 아우르는 스포츠 마케팅까지, ESG를 실행으로 증명하는 기업이라는 평가다.<br><br><strong>알바몬 'bhc 브랜드 채용관', 한 달 만에 1억 원 효과</strong><br><br>bhc는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과 제휴해 'bhc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며, 가맹점주가 부담하던 유료 공고 비용을 본사가 전액 지원했다. 시행 한 달 만에 누적 공고 260여 건, 약 1억 원 상당의 채용 비용을 본사가 부담하는 성과를 냈다. 전체 가맹점의 약 12%가 즉시 활용하며 확산 속도도 가팔랐다.<br><br>가맹점주는 상단 노출 유료 공고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 등록할 수 있고, 구직자는 거주지 인근 bhc 매장 채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해 지원 효율이 높아졌다. 현장에서는 "비용 부담이 사라져 채용 속도가 빨라졌다", "브랜드 이해도가 높은 진성 지원자가 늘었다"는 반응이 이어진다.<br><br><strong>원가 인상 흡수·복지 확대… 상생 정책의 누적 효과</strong><br><br>bhc를 전개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재작년부터 약 500억 원 규모의 원자재 인상분을 본사가 흡수했고, 가맹점주 건강검진 확대·상조 서비스·자녀 장학금 등 복지 지원도 병행해왔다. 채용관 지원은 이 같은 정책의 연장선으로, 매장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끌어올리는 구조를 지향한다.<br><br>bhc는 스포츠를 통한 브랜드 접점 확대에도 적극적이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협력해 KBO 구단 최초의 bhc 한정판 굿즈를 선보였고, KBO 야구장 내 bhc 매장 운영으로 관람객의 일상 경험 속에 브랜드를 녹여냈다.<br><br>스포츠 투자도 다변화했다. 2023년에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통해 KLPGA 캐디 구단을 창단하며 골프 현장 지원에 나섰고, EAFF E-1 챔피언십 공식 서포터 참여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서도 존재감을 키웠다. 스포츠 산업 전반에 걸친 참여는 청년 일자리·현장 종사자 지원·지역 연계라는 ESG 가치와 맞닿아 있다.<br><br>문상만 가맹사업본부장은 "예상보다 호응이 뜨거워 오히려 본사가 더 감사하다"며 "가맹점주가 매출과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룹은 bhc뿐 아니라 큰맘할매순대국에도 동일한 채용 혜택을 적용하며 그룹 차원의 상생 경영을 확대 중이다.<br><br>채용 비용을 본사가 책임지고, 스포츠 현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체감시키는 bhc의 행보는 '보여주기식 ESG'와 선을 긋는다. 현장에 돈을 쓰는 선택이 가맹점·구직자·팬 모두에게 이익으로 돌아가는 구조... bhc가 제시한 스포츠 신문이 주목할 ESG의 정답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두진, 첫 올림픽 바이애슬론 20㎞ 85위...'금메달' 보튼, 세상 떠난 동료 추모 02-11 다음 [올림픽]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 동메달 따고 참회 "바람피웠어요"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