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메달' 스노보드 유승은, 리비뇨 현지서 이 대통령 축전 받아[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1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노보드 빅에어서 동메달 획득<br>설상 종목 첫 여성 메달리스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1/NISI20260211_0021162236_web_20260211020926_20260211023315069.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에게 이재명 대통령 축전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밀라노=뉴시스]김희준 기자 =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깜짝 메달'을 획득한 고교생 스노보더 유승은(성복고)이 리비뇨 현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았다. <br><br>대한체육회는 10일(현지 시간) "유승은이 이날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으로부터 이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br><br>유승은은 지난 9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기록, 전체 12명 중 3위에 올랐다. <br><br>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선수가 입상한 것은 유승은이 최초다.<br><br>아울러 유승은은 한국 스키·스노보드 여자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겼다. <br><br>숱한 부상을 이겨낸 유승은은 모두의 예상을 보란듯이 뒤집고 시상대에 올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1/NISI20260211_0021162238_web_20260211020926_20260211023315073.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에게 이재명 대통령 축전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호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및 빅에어 코치, 김나미 대한 체육회 사무총장, 유승은 선수, 김수철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감독.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이 대통령은 곧바로 축전을 통해 유승은의 메달 획득을 축하했다.<br><br>이 대통령은 "열여덟의 나이로 첫 도전에 나선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동메달은 한국 스노보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스노보드 빅에어와 같이 위험 부담이 큰 종목에서 유승은 선수가 보여준 담대한 도전 정신과 흔들림 없는 집중력은 국민 모두에게 경이로움과 큰 감동을 안겨줬다"고 전했다. <br><br>또 "정부는 스노보드 빅에어를 비롯한 설상 종목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한 뒤 "유승은 선수가 앞으로 더 높이 도약하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상대를 저렇게 존중하다니" 日도 감탄! '동메달' 유승은, '금메달' 모모세에게 "야바이(대박)!" 축하 인사...실력만큼 멋진 '초특급 인성' 02-11 다음 "즉시 수리 가능"…이탈리아 조폐 당국, '메달 하자' 대응 나선다[2026 동계올림픽]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