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유와 경쟁하던 아리안나 폰타나, 6번째 대회서 12번째 메달[올림픽] 작성일 02-11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트랙 혼성 계주 2000m서 금메달<br>2006 토리노 대회부터 6회 연속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1/0008767106_001_20260211021214124.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이탈리아 아리아나 폰타나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캐나다 선수와 포옹하고 있다. 2026.2.10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06 토리노 대회부터 6회 연속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이탈리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아리안나 폰타나(36)가 개인 통산 12번째 메달을 거머쥐었다.<br><br>폰타나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결선에서 동료들과 함께 2분39초019의 기록을 합작, 금메달을 땄다.<br><br>이로써 그는 올림픽 6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썼다.<br><br>폰타나는 2006 토리노 올림픽에 이탈리아 대표팀 막내로 출전, 진선유, 변천사(이상 37) 등 한국 쇼트트랙 추억의 이름들과 함께 경쟁했다.<br><br>토리노에서 여자 3000m 계주 동메달로 첫 메달을 수집한 그는 이후 2010 밴쿠버 500m 동메달, 2014 소치 500m 은메달, 2018 평창 500m 금메달, 2022 베이징 500m 금메달 등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최소 1개의 메달은 따내며 꾸준히 활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1/0008767106_002_20260211021214196.jpg" alt="" /><em class="img_desc">박승희와 함께 시상대에 서 있는 폰타나(오른쪽)2014.2.14 ⓒ 뉴스1</em></span><br><br>그리고 이번 대회 혼성 계주 금메달을 추가하며 6개 대회 동안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수확했다.<br><br>진선유와 같은 시대 뛰었던 그는 박승희(34)·김아랑(31)과 상대한 뒤 이번 대회에선 다음 세대 김길리(22·성남시청)와 경쟁하고 있지만, 추가 메달도 가능할 만큼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br><br>6번째 올림픽을 기분 좋게 출전한 폰타나는 여자 500m에서 3회 연속 금메달과 통산 13번째 메달을 동시에 노린다.<br><br>폰타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땄던 12개의 메달이 모두 다 중요하다.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아직 메달을 추가할 수 있는 시간이 남아있다는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첫 메달을 땄던 2006 토리노 대회 당시 16세의 폰타나가 오늘의 자신을 보면 무슨 말을 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는 "아직도 뛰고 있어? 그것만으로도 믿기지 않아"라고 답하며 활짝 웃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1/0008767106_003_20260211021214233.jpg" alt="" /><em class="img_desc">2022 베이징 대회에서 최민정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폰타나(오른쪽) 2022.2.16 ⓒ 뉴스1 안은나 기자</em></span> 관련자료 이전 '충격' 평창 달궜던 日 미녀 컬링 스타, 비주얼 대격변..."진짜 누군지 몰랐어" 02-11 다음 [공식] 차학연, Q156 멘사 회원됐다…수학 천재로 여고생 김향기와 호흡 ('로맨스의 절댓값')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