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대 표면 때문에 메달리스트 스케이트 날 손상…조직위 공식 사과[올림픽] 작성일 02-11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일본 피겨 선수단 공식 항의…조직위 "표면 교체 조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1/0008767104_001_20260211020215115.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입상에 성공한 일본(왼쪽), 미국(가운데), 이탈리아.ⓒ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시상식에서 단상 위에 올라간 선수들의 스케이트 날이 시상대의 거친 표면 때문에 손상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br><br>1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피겨 팀 이벤트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 대표팀의 매디슨 코츠, 에번 베이츠 등 여러 선수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시상대 표면 때문에 스케이트 날에 하자가 생겼다고 밝혔다.<br><br>은메달을 딴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 역시 이를 알아차리고, 메달을 목에 건 뒤 시상대에서 내려와 스케이트 날부터 점검하는 모습을 보였다.<br><br>일본 선수단은 이에 대해 공식 항의했고, 조직위는 공식 사과했다.<br><br>조직위는 "재발 방지를 위해 표면을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미국, 일본, 이탈리아 팀에 칼날 연마 서비스와 추가 훈련 세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아울러 "불편하게 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 앞으로 모든 선수에게 최상의 조건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재차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오타니도 했는데 왜?' 韓 올림픽 동메달→日 분노 "분명 경솔한 행위" 맹비판... 도대체 이유가 뭐길래 [밀라노 올림픽] 02-11 다음 메달에 이어 시상대도 논란...올림픽 조직위 "시상대 표면 교체하겠다"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