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벽은 높았다' 모굴 정대윤-이윤승-윤신이, 결선 직행 실패...2차 예선행 [2026 밀라노] 작성일 02-11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1/0000384063_001_20260211014113057.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에 출전한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과 이윤승(경희대), 윤신이(봉평고)가 2차 예선에서 다시 한번 결선행을 노린다.<br><br>정대윤은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모굴 예선에서 65.51점을 받아 출전한 30명 중 27위에 머물렀다.<br><br>함께 출전한 이윤승을 레이스 초반 점프 이후 넘어져 완주하지 못해 실격 처리됐다.<br><br>프리스타일 스키의 한 종목인 모굴은 스키를 타고 1m 안팎의 눈 둔덕(모굴)으로 뒤덮인 코스를 빠르게 내려온 후 점프대에서 도약해 공중 회전하는 종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1/0000384063_002_20260211014113101.jpg" alt="" /></span><br><br>이날 예선에서 10위 안에 든 선수들은 오는 12일 예정된 결선으로 직행한 가운데 정대윤과 이윤승은 결선을 앞두고 진행되는 2차 예선을 치른다. 2차 예선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려야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br><br>여자부에서는 윤신이가 59.40점을 기록해 21위로 예선을 마쳐 11일 2차 예선을 통해 결선 진출 여부를 가린다.<br><br>한편 이날 남자부에서는 2022 베이징 대회 동메달리스트 호리시마 이쿠마(일본)가 85.4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여자부는 자카라 앤서니(호주)가 81.65점을 획득해 예선 1위에 올라 결선행을 확정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제발 올림픽 포기하길' 극구 만류→출전 감행→추락 후 치명상, 스키 GOAT "극심한 고통 겪고 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밀라노 올림픽] 02-11 다음 "선수들 망연자실! 우승후보인데 미국 때문에 졌다" 한국 쇼트트랙 혼성계주, 안타까운 충돌사고 희생양 됐다 [2026 동계올림픽]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