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가 젊은이에게 사랑 받도록 노력” 작성일 02-11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IOC 집행위원 선출된 김재열 회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11/2026021019540559463_1770720845_1770705740_20260211012908767.jpg" alt="" /><em class="img_desc">김재열 ISU회장(IOC 집행위원)이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NH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밀라노=최현규 기자</em></span><br>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스포츠 발전을 위해서 젊은이에게 쉽게 다가가고 사랑받도록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br><br>김 회장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마련된 ISU 홍보관 ‘홈 오브 스케이팅’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영광스럽다. IOC 집행위원이라는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건 국제 스포츠계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며 “원로 선배들이 많이 노력하고 증명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책임감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가 선배들의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이제는 젊은 후배들이 스포츠 행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br><br>김 회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지난 4일 제145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중 찬성 84표를 받아 선출됐다. 고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에 이어 한국인 두 번째 IOC 집행위원이 된 것이다. IOC 집행위는 최고 의결 기구인 총회로부터 위임받은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한다. 김 회장은 이번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4년 임기를 시작한다. 관련자료 이전 [공식발표]日 분노 폭발 "이거 어떻게 할 거야"…피겨 대표팀 공식 항의 '스케이트 칼날 손상' 결국 사과 02-11 다음 "한국 제치고 아시아 2위! 매우 인상적인 장면"…구아이링 은메달→中 언론 환호, '韓 18세 소녀' 동메달 왜 빠졌나?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