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물류 실적 '역대 최대'... 트랙·그린에서도 ESG 달린다 작성일 02-11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매일오네' 안착·글로벌 CL 안정화... 분기 기준 최대 실적 달성<br>TES 기술 앞세운 3PL 성장... 국내 물류 '초격차' 굳히기<br>슈퍼레이스·PGA 후원으로 이어지는 스포츠 ESG 경영</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11/0000149049_001_20260211013416967.png" alt="" /><em class="img_desc">10일 CJ대한통운은 연결재무제표기준 2025년 4분기 매출이 3조1771억원, 영업이익은 15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CJ대한통운 CI). /사진=CJ대한통운</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글로벌 물류 운영 안정화와 '매일오네' 효과로 2025년 4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CJ대한통운이, 모터스포츠와 남자 프로골프 후원을 통해 스포츠 기반 ESG 실천 기업으로서의 존재감도 동시에 키우고 있다.<br><br><strong>'매일오네' 안착·글로벌 CL 효과…4분기 실적 신기록</strong><br><br>CJ대한통운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1771억원, 영업이익 159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3.4% 증가했다. 글로벌 사업부문의 현지 계약물류(CL) 수주 확대와 운영 안정화, 국내 택배·이커머스 부문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br><br><strong>택배·이커머스 'O-NE', 당일배송 확대로 외형 성장</strong><br><br>택배·이커머스(O-NE) 부문 매출은 99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늘었다. '매일오네' 서비스가 시장에 안착한 데다 새벽·당일배송 물량 확대, 풀필먼트와 배송의 연계 효과가 본격화된 결과다. 다만 영업이익은 계절적 요인으로 6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br><br><strong>TES 기술 앞세운 CL, 3PL 경쟁력 입증</strong><br><br>CL(계약물류) 부문 매출은 8654억원으로 10.5% 증가했다. TES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W&D(보관·배송) 사업의 생산성 개선과 대형 고객사 유치가 외형 성장을 뒷받침했다. P&D 부문 역시 매출은 늘었으나, 일회성 이익 소거로 영업이익은 다소 줄었다.<br><br><strong>글로벌 부문, 수익성 중심 체질 전환</strong><br><br>글로벌 부문 매출은 1조812억원으로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83억원으로 37.3% 증가했다. 관세·운임 환경 악화로 포워딩 물량이 줄었으나, 글로벌 CL 신규 수주 확대와 운영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br><br><strong>트랙과 그린에서 이어지는 '스포츠 ESG'</strong><br><br>물류 혁신과 함께 CJ대한통운은 스포츠 후원을 통한 ESG 실천도 지속하고 있다.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는 국내 대표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10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십을 이어가며,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6000에 출전하는 오네 레이싱을 후원하고 있다. 이는 'O-NE'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친환경·기술 중심 스포츠 문화 확산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br><br>남자 프로골프에서는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와 김시우를 후원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고 있다. 물류기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스포츠 스타의 성실한 이미지와 연결시키는 전략이다.<br><br><strong>"기술·스포츠 두 축으로 지속성장"</strong><br><br>CJ대한통운은 올해도 혁신 기술 투자와 사업 모델 고도화를 통해 국내 물류 시장에서의 초격차 1위를 공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CL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모터스포츠와 골프를 잇는 스포츠 ESG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美와 충돌로 쇼트트랙 결승행 좌절되자…100달러 들고 뛴 코치, 왜 02-11 다음 [올림픽] 우크라 총리 "추모 헬멧은 존엄…정치 아냐"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