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일 참가' 최두진, 바이애슬론 20㎞ 85위 [올림픽] 작성일 02-11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격 20발 중 15발 명중했지만 레이스 아쉬움<br>참가 89명 중 아시아 선수는 최두진 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1/0008767095_001_20260211011015831.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애슬론 최두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최두진(31·포천시청)이 자신의 첫 올림픽에서 85위를 기록했다.<br><br>최두진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실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에서 1시간5분7초6을 기록, 89명 중 8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바이애슬론 남자 개인전은 20㎞를 달리면서 복사(엎드려 쏴)와 입사(서서 쏴) 순서로 번갈아 5발씩 총 20발의 사격을 하는 종목이다.<br><br>50m 떨어진 표적을 맞히지 못할 경우 표적 하나당 1분의 벌점을 받고, 최종 도착 시간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린다.<br><br>"사격만큼은 유럽 선수들보다 자신 있다"고 출사표를 던진 최두진은 20발 중 15발을 명중하는 등 나쁘지 않은 기록을 냈으나 레이스 속도에서 뒤져 하위권으로 처졌다.<br><br>한때 20위권까지 진입했던 그는 후반부 하위권으로 내려왔고 최종 85위로 경기를 마쳤다.<br><br>89명 중 아시아 선수는 최두진이 유일했다.<br><br>금메달은 51분31초5의 요한 올라브 보튼(노르웨이)이 차지했다. 보튼은 시상대에 오른 뒤 최근 세상을 떠난 대표팀 동료 시베르트 구토름 바켄을 추모했다. <br><br>51분46초3의 에리크 페로(프랑스), 52분19초8의 스툴라 홀름 레그레이(노르웨이)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땄다. <br><br>최두진은 13일 오후 10시 바이애슬론 남자 10㎞ 스프린트에 출격한다. 관련자료 이전 "충격!" '대한민국이 떨어졌다고?' 日 더 깜짝 놀랐다…'우승후보 韓 쇼트트랙 악몽, 미국에 휘말려 넘어지는 사고' 02-11 다음 "폭발력은 상위권·안정성은 보완 단계"…중국 언론이 짚은 신유빈의 '현재'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