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보 2관왕 등극 작성일 02-11 31 목록 <b>올림픽 통산 金 7개, 최다 기록 -2<br>크로스컨트리 스키 4종목 더 출전</b><br>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 요하네스 클레보(노르웨이)가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면 역대 동계 올림픽 개인 최다 금메달 기록(9개)을 세우게 된다. 종전 기록은 여자 크로스컨트리의 마리트 비에르옌 등이 보유한 8개다.<br><br>클레보는 10일 열린 크로스컨트리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결승에서 3분 39초 74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벤 오그덴(미국)과 오스카르 옵스타드 바이크(노르웨이)를 제치고 우승했다. 클레보는 지난 8일 남자 스키애슬론에 이어 2관왕에 오르며 올림픽 통산 금메달을 7개로 늘렸다. 그는 4종목을 더 앞두고 있다.<br><br>알파인스키에서도 대회 2관왕이 나왔다. 남자 활강에서 이번 대회 ‘1호 금메달’을 땄던 목수 출신 프란요 폰 알멘(스위스)이 9일 남자 팀 복합 경기에서도 우승하며 첫 2관왕의 영예도 안았다. 그는 활강에서 4위(1분 52초 44)에 머물렀으나, 회전 경기에 나선 동료 탕귀 네프가 1위(51초 82)를 차지하면서 합산 기록 2분 44초 04로 정상에 올랐다.<br><br>필립 라이문트(독일)는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에서 1·2차 시기 합산 274.1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카츠페르 토마시아크(폴란드·270.7점), 니카이도 렌(일본·266.0점)이 은·동메달을 땄다.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 종목 우승을 차지한 고바야시 료유(일본)는 260.6점으로 8위에 그쳤다.<br><br>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 한국 대표로 나선 임해나-권예 조는 리듬댄스 경기에서 23팀 중 22위에 그쳐 20위까지 나가는 프리댄스 무대에 서지 못하고 대회를 마쳤다. 기술 점수 34.38점과 예술 점수 30.41점으로 총 64.79점에 그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혼성계주, 이런 불운이 02-11 다음 "기부, 휴대폰에 충전기 꽂는 기분" 女탁구 간판 신유빈, 초등탁구연맹에 후원금 전달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