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일본, 거친 시상대 표면에 스케이트 날 손상 항의…조직위 사과 작성일 02-11 3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밀라노 조직위 "재발 방지 위해 시상대 표면 교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1/PEP20260209186801009_P4_20260211003814668.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팀 이벤트 시상식<br>[EPA=연합뉴스]</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지난 주말 열린 피겨 팀 이벤트 시상식 중 시상대의 거친 표면 때문에 일부 선수들의 스케이트 날이 경미한 손상을 입은 것에 사과했다.<br><br> 1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9일 치러진 피겨 팀 이벤트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대표팀의 아이스댄스 매디슨 코츠-에번 베이츠 조 등 여러 선수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거친 시상대 표면 때문에 스케이트 날에 손상이 생겼다고 밝혔다.<br><br> 특히 은메달을 따낸 일본 대표팀의 여자 싱글 사카모토 가오리는 메달을 목에 건 것을 기뻐한 뒤 시상대에서 내려와 곧바로 스케이트 날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도 보였다.<br><br> 결국 일본 선수단은 시상대 표면이 거칠었다고 조직위에 공식 항의를 제기했고, 조직위는 고개를 숙였다.<br><br> 조직위는 "재발 방지를 위해 시상대 표면을 교체하기로 했다"며 팀 이벤트에서 메달을 따낸 미국, 일본, 이탈리아를 대상으로 스케이트 날 연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가 훈련 세션도 마련해주기로 했다.<br><br> 이어 "이번 일로 불편을 겪은 데 대해 사과한다"며 "모든 선수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밝혔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정민, 신세경 실물에 깜짝…"지금껏 본 연예인 중 가장 예뻐" 02-11 다음 [올림픽] 세상떠난 동료에 바친 금메달…보튼, 바이애슬론 남자 20㎞ 우승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