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3' 백종원, '장사천재' 떼고 프랑스서 한국식 고깃집 오픈…밀착 서빙 강조 [종합] 작성일 02-11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t7ljhD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a24a3609db709355ba2d3f76eed90f5e490cecea49abab1794f339414db056" dmcf-pid="ZgFzSAlw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today/20260211002443438agjr.jpg" data-org-width="600" dmcf-mid="H0H3sLmj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sportstoday/20260211002443438ag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776bbcc30d3f6713bb97e3dfce8c57eca51bc8ec2bb0a74999c4fb6f3fc2f8" dmcf-pid="5a3qvcSrl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백종원이 프랑스 리옹에서 한국식 고깃집인 '한판집'을 오픈했다.</p> <p contents-hash="556432f1a1df9f2f60eaf7b4e519f51c5526b63d68815cfe8da6213c0d45a368" dmcf-pid="1N0BTkvmWc" dmcf-ptype="general">10일 첫 방송된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에는 백종원, 이장우, 존박, 유리, 윤시윤이 프랑스 리옹에서 한식당 운영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d146fa19b87d088c1bc0c074e9a683292f7311261b7414c262ccf001aca3619" dmcf-pid="tjpbyETsSA"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이번 목표는 리옹 최고의 미식 거리에서 연 매출 10억 가게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a60d456c0003ed244af48a752160887aac85b9889afd9e80fd7c33786bbcc98" dmcf-pid="FAUKWDyOlj" dmcf-ptype="general">이에 백종원은 "연 매출 10억이면 하루 매출이 무조건 300만 원은 나와야 한다. 말이 되냐. 한국에서도 하루 매출 300만 원이면 초대박 가게인데. 가게를 얼마나 크게 구해주려는 거냐"며 당황했다. </p> <p contents-hash="2c79ac801207865ac8fc774981ca5cedfda8b2931a0c702bff95abf4261e002d" dmcf-pid="3cu9YwWITN" dmcf-ptype="general">백종원이 장사를 시작할 상권은 총 38개의 맛집들이 밀집해 있는 메르시에르 거리였다. 이곳은 프랑스 전 지역 사람들도 찾아오는 미식 거리였다. 해당 골목의 가게들은 최소 연 매출이 약 10억 원이며, 높은 임대료로 어설픈 가게 운영으로는 1년도 버티지 못한다는 설명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273c18168c4d545c9159c4dd9b48af52a62addf237a0b2f03649e0fc0f1c6da" dmcf-pid="0k72GrYCva" dmcf-ptype="general">그는 주변 가게들을 둘러보며 "여기 가게들 내공이 장난이 아니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30ea16522bc4274529a3596bf9071bc04f68fbf32005178e6f247b43be716fc1" dmcf-pid="pEzVHmGhWg" dmcf-ptype="general">백종원은 이곳에서 한국식 고깃집을 열기로 했다. 그는 "이 지역 사람들에게 새로운 한식당이 생겼다고 설명하려면 거부감 없는 메뉴로 가야 한다"며 "결국 고기 싸움이다. 육류로 가야 한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6426349c1dfb02f0fe37bf28e5038189230b18090d8f65d168f19704a25a1f0e" dmcf-pid="UDqfXsHlTo" dmcf-ptype="general">'백사장' 팀은 오픈을 이틀 앞두고 완성된 가게를 구경했다. 가게에는 '한판집'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었고, 문과 의자 등은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테라스 문화가 발달한 프랑스에 맞게 한국식 테라스인 평상을 둠으로써 특색을 살렸다.</p> <p contents-hash="2226c536ad741a04ed5473d577e6d8ef5396a1315468b292f8417f7d1e0363c1" dmcf-pid="uk72GrYChL" dmcf-ptype="general">첫날 메뉴는 삼겹살로 정했다. 여기에 파무침과 달걀프라이, 떡 사리, 마늘, 표고버섯 등으로 삼겹살 한판 조합을 구상했다. 또한 장사 시작 하루 전에는 한국어가 가능한 프랑스 현지인 아르바이트생, 현지인들을 초대해 메뉴 점검을 했다.</p> <p contents-hash="879d431ef256ff787b2f5262fe414f395f774f0b9489da9d43fb0f274c145f58" dmcf-pid="7EzVHmGhWn" dmcf-ptype="general">하지만 현지인들은 익혀 먹어야 할 양파와 파무침 등을 먼저 먹으며 아쉬움을 남겼다. 백종원은 "먹는 방법을 잘 설명해 줘야 한다"며 현지 손님들을 위한 밀착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홀마스터를 맡은 존박의 어깨가 무거워졌다.</p> <p contents-hash="092e2ddb0c220f49fff55c6d9a08c122cabd3b86bdbfdff0b08b9dce18229d27" dmcf-pid="zDqfXsHlli" dmcf-ptype="general">가격은 코스 1인당 34유로로 책정됐다. 본식인 삼겹 한판에 에피타이저로 에그마요와 양념버섯, 그리고 후식까지 갖춘 가격이었다. </p> <p contents-hash="70d3dd8588a5734c8a9db00eb4f7f22221e891d379550215e37182639ee346b0" dmcf-pid="qwB4ZOXSyJ" dmcf-ptype="general">장사 첫날, 오픈 10분도 안 돼서 손님 두 팀이 입장했다. 존박은 손님들에게 먹는 법을 친절하게 설명했고, 손님들은 친절한 서빙에 감동했다. 또한 주방 내부가 훤히 보이는 통창을 통해 이장우가 요리하는 모습을 신기해하며 구경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ef2852fe79375f8c80c044a468302eb78aa767e655f38ac11a42b5402ffb3ee" dmcf-pid="Brb85IZvvd"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에는 손님이 줄어들더니 비까지 오면서 쉽지 않은 장사를 예감케 했다.</p> <p contents-hash="2463bf9aa980594e4c5297181aab01b1b0ec791fb30434cdc22e60c443c75144" dmcf-pid="bmK61C5Tl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프 오브 파이' 개막 5분 전 돌연 취소에 사과 "기술적 결함, 110% 환불" 02-11 다음 공효진, 소신 발언 "요즘 파는 옷 안 사…가치 없는 듯" (당분간 공효진)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