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계주, 이번에도 불운에 울었다…최민정 "운 좋은 날도 있을 것" [지금 올림픽] 작성일 02-11 42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layer"><div class="player_area"><iframe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width="544" height="316" src="https://tv.naver.com/embed/93933278"></iframe></div></div><br><div class="navernews_end_title">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혼성 계주에서 '불운'에 울며 아쉽게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준결승 도중 앞서 넘어진 미국 선수를 피하지 못한 건데요. 경기 후 코칭스태프가 심판진에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넘어질 당시 결승 진출 마지노선인 2위가 아니라 3위였기 때문입니다. '에이스' 최민정은 "이렇게 운이 나쁜 날이 있으면, 운이 좋은 날도 있을 것"이라고 담담히 받아들이며 다음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div><br> 111.12m 코스를 <br> 18바퀴 돌아야 하는 2000m 계주. <br><br> 우리나라는 <br> 12바퀴를 접어들었을 때 <br> 악몽에 휩싸여 <br><br> 김길리, <br> 3등으로 레이스를 펼치던 중... <br><br> [JTBC 쇼트트랙 중계진] <br> "자, 사고 나나요? 아!" <br><br> 선두 경쟁을 하다 <br> 넘어진 미국과 충돌 <br><br> 미끄러지는 와중에도 <br> 손 뻗어 최민정 터치하는 김길리 <br><br>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보지만... <br><br> 결국 3위로 통과 <br> 2위까지 주어지는 결승 진출권 따지 못해 <br><br> 코칭스태프가 심판진에 항의해 보지만... <br><br> 1·2위였다면 가능한 어드밴스 구제, <br> 하지만 우리 팀은 넘어질 당시 3위... <br><br> [최용구 / 쇼트트랙 심판] <br> "앞쪽에 있어야 되는데 뒤쪽에 있기 때문에 구제를 못 받은 거고요. <br> 모든 경기에서도 우리 선수들이나 뭐 구제를 받으려면 상위 1, 2위에 있어야지 구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br><br> 지난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br>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탈락했는데... <br><br> '세계 최강'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 <br> 이번에도 불운에 울었다 <br><br> 최상의 호흡으로 메달을 노렸던 종목이라 <br> 아쉬움이 컸지만... <br><br> [최민정 / 쇼트트랙 대표팀] <br> "오늘 같은 경기는 운이 좀 안 좋았던 것 같고, <br> 안 좋을 때도 있으면 또 좋을 때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있기 때문에... <br> 어쨌든 이제 아직 남아있으니까 다른 종목도 최선을 다해봐야 될 것 같아요." <br><br> 정작 우리 선수들은 담담히 결과를 받아들이고, <br> 내일을 기약했다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2/11/0000477875_001_20260211002110299.jpg" alt="" /></span></div></div></div> 관련자료 이전 (종합) ‘미국과 꽈당’ 불운의 충돌, 쇼트트랙 혼성 계주 메달 좌절…개인전은 ‘6명 전원 생존’ [밀라노 올림픽] 02-11 다음 [올림픽] 아쉬움 삼킨 쇼트트랙, 여자 500m·남자 1,000m서 메달 재도전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