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에이스 정승기, 올림픽 첫 메달 도전 작성일 02-11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도청 정승기·김지수 1·2차 주행<br>봉평고 윤신이 11일 오후 7시 모굴</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2/11/0001173685_001_20260211001417332.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강원도청 정승기.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레이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 전사들의 시선이 다시 코르티나 슬라이딩센터로 향한다.<br><br>무대의 중심에는 스켈레톤 ‘에이스’ 정승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선다. 그는 오는 12일 오후 5시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스켈레톤 1·2차 주행에 출전한다. 스켈레톤은 이틀간 네 차례 주행 합산 기록으로 순위를 가리는 종목으로, 초반 스타트와 코스 공략 능력이 메달 색깔을 좌우한다.<br><br>정승기는 한국 썰매의 차세대 간판이다. 2022 베이징 올림픽 10위로 가능성을 보인 그는 세계선수권 동메달과 월드컵 준우승을 거듭하며 세계 정상급으로 올라섰다. 지난해 허리 수술이라는 악재를 딛고 복귀한 올 시즌에도 월드컵 동메달과 톱5 성적을 유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대회가 열리는 코르티나 트랙에서 월드컵 5위를 기록한 경험이 있어 코스 적응력은 이미 검증됐다. 스타트 스피드만 살아난다면 첫 올림픽 시상대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br><br>대표팀 동료 김지수(강원도청)도 함께 출전해 10위권 진입을 노린다. 강원도청 소속 두 선수가 나란히 썰매에 올라 얼음 트랙을 질주하는 장면이 펼쳐진다.<br><br>하루 앞선 11일에는 설상 종목에서 ‘강원 막내’의 도전이 이어진다. 이날 오후 7시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예선 2차전에 극적으로 출전권을 따내 이탈리아행 막차를 탄 윤신이(봉평고)가 출전한다.<br><br>모굴은 눈 언덕을 연속으로 넘으며 속도와 턴, 공중 동작을 종합 채점하는 고난도 종목이다. 체력과 순발력, 담력이 동시에 요구된다. 윤신이는 2024 강원 청소년올림픽에서 혼성 듀얼 모굴 은메달을 따내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첫 올림픽 무대에서도 특유의 과감한 라인과 공격적인 주행으로 ‘이변’을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럴 수가! '동메달 질투하니' 유승은 보드 던지기, 日 충격 테러…이유도 모르면서, '인상 안좋다' 도 넘은 트집 02-11 다음 "오랜 시간 걸리게 해 미안해" 사랑꾼 김상겸, 가족 생각에 눈물 뚝뚝→"사랑해, 지금도 잘하고 있어" 아내도 벅차올랐다 [인천공항 인터뷰]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