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최고의 '핫걸' 레이르담...관종 아닌 진짜 빙속 여왕이었다 작성일 02-11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1/0003493596_001_2026021100070782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레이르담 인스타그램 캡처 </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1/0003493596_002_2026021100070785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레이르담 인스타그램 캡처 </em></span><br>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라는 정체성 보다도 '제이크 폴의 여자친구', '인스타 팔로워 550만 명의 인플루언서'라는 화제성으로만 주목받았던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br><br>레이르담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네덜란드의 이번 올림픽 첫 금메달이다. 레이르담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도 처음이다. 그는 2022 베이징 올림픽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기록했다. <br><br>레이르담은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의 약혼녀다. 그는 네덜란드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고 남자친구의 전용기를 타고 밀라노에 도착했다. 인플루언서가 팀의 조직력을 망친다는 비난이 나왔다. 또 레이르담은 전용기 안에서 호화스러운 디저트를 먹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비난 댓글이 쇄도하기도 했다. <br><br>그는 컨디션 조절을 이유로 개회식에 불참한 뒤 숙소 침대에서 TV로 개막식을 보는 모습까지 SNS에 올려 또다시 입방아에 올랐고, 밀라노 도착 이후엔 네덜란드 취재진과 인터뷰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1/0003493596_003_2026021100070789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레이르담 인스타그램 캡처 </em></span><br>그러나 레이르담은 올림픽 신기록으로 네덜란드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물하며 자신을 둘러싼 비난 섞인 말들을 실력으로 잠재웠다.<br><br>이은경 기자 관련자료 이전 '부상 김길리 천만다행' 韓 충격 탈락→최민정 "변수가 많은 쇼트트랙 종목 특성상..." [밀라노 올림픽] 02-11 다음 무슨 돈으로 전용기 탔나 했더니…금메달 금발미녀의 남친 정체가 0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