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사별' 전원주, 남자친구에 거액 줬다 "돈 써야 내게 기대줘" 작성일 02-1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v6k6gR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749c49fd517a487c298644768c05403ff47c3333a1f6b84c283437d07bcf06" dmcf-pid="6JyQDQNd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Chosun/20260210235128893piab.jpg" data-org-width="1200" dmcf-mid="2oN3Q3V70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Chosun/20260210235128893pia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163b1f39ca1f86fbae5150487ae3489b277f0ae336bd6199185845d15e3685" dmcf-pid="PFJH2HztF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전원주가 과거 남자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4c53c1727426487ef2956a456fecd23eb6b0c794098baf59191f493d5fe8a30c" dmcf-pid="Q3iXVXqF3n"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북한 기쁨조의 기본 조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전원주는 탈북민 한송이 씨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인생 경험과 연애담을 솔직하게 풀어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6aa961dd14020555ba5bde17c4214f5fc11fa2b7bddeba0f2e97502c915919" dmcf-pid="x0nZfZB3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Chosun/20260210235129104ubey.jpg" data-org-width="1200" dmcf-mid="V9kueu6b3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Chosun/20260210235129104ube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19cae695646e090dc3b36f1dca3982ebca48e887794fc0a6d488174d3be9d5" dmcf-pid="yN5iCiwaUJ" dmcf-ptype="general"> 이날 한송이는 전원주에게 "뉴스 보니까 선생님, 예전에 남자한테 돈 뜯겼다던데요"라며 조심스럽게 과거 일을 언급했다. 이에 전원주는 당시를 떠올리며 "그땐 사랑하니까 다 주고 싶더라. 팔에 기대고 있으면 소원 다 들어줬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0a738143db8d6c239f23737fd82b9cf596b86c246e6490158c3ec5b831548893" dmcf-pid="Wj1nhnrN0d" dmcf-ptype="general">이어 "남자가 '내가 사고 싶은 게 있는데'라고 하면, 내가 '뭔데요, 이야기 해봐요'라고 한다. 그럼 남자가 '땅이 싼 게 있는데 사고 싶은데 돈이 모자라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얼마나 모자라냐. 걱정하지 말라'며 줬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3f2603133e08998407cf080a08e4dfa0d81563cda8f1a86db4501dfe33af3a23" dmcf-pid="YAtLlLmjze" dmcf-ptype="general">전원주는 "그래야 남자들이 내게 기대준다. 돈을 써야 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4d1b230aaf540461bb2ee2bc1484912fbbb726b7008d1405b822ddafd10823" dmcf-pid="GcFoSosA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Chosun/20260210235129356ezev.jpg" data-org-width="1200" dmcf-mid="fBApMp4q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Chosun/20260210235129356eze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e9a64eab84e7235f2cd320ed50f36d541cbe356887355db48c5a46378d1749" dmcf-pid="Hm7cGcSr3M" dmcf-ptype="general"> 한송이도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저도 1700만 원을 당한 적이 있다. 돈을 빌려가 놓고 헤어지면 안 갚겠다고 하더라. 결국 '이 돈 가지고 나 놔줘라' 하고 헤어졌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이를 듣고 "말 많은 남자를 제일 조심해야 한다. 순진한 남자는 말이 많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준다"며 연애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ee7c0549761fce9e3162f6a3f90dfc010518feab0871bbf230ead9326b1d42d" dmcf-pid="XszkHkvmpx" dmcf-ptype="general">이에 한송이가 "사기 친 남자 분은 잘 안안아주셨냐"라고 묻자, 전원주는 돌연 사별한 남편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그는 "우리 남편은 밖에 나가서 딴 여자는 안아줘도 나는 안 안아줬다. 그래서 정이 안 갔다"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a68ba09698b9b511d04ca15d6754ffdb17b53779ef5170dd406085fcb93ad612" dmcf-pid="ZOqEXETs0Q" dmcf-ptype="general">앞서 전원주는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등산 동호회에 서 만난 남성에게 5000만 원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등산하다가 잘생긴 사람을 알게 됐는데 '누님'이라 부르며 붙어 다니더라. 알고 보니 돈 때문이었다"며 "인물이 너무 좋아 생전 처음으로 돈을 빌려줬다"고 고백해 씁쓸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943d665453c506913f29117e3cd549a94d6b3bd7bf0ace9d3f000c966b5b823" dmcf-pid="5IBDZDyOuP" dmcf-ptype="general">한편 전원주는 첫 번째 남편과 사별한 후 1969년 재혼했으며 2013년 두 번째 남편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8e5cbec940581544f4bb4c2aaffa592c34c15b797e267a245e87bb010b188187" dmcf-pid="1Cbw5wWIz6" dmcf-ptype="general">전원주는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 서울 신촌 건물, 청담동 아파트 등 남다른 절약 정신과 투자로 상당한 재산을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병현, 16년간 숨겨 온 아내 공개…아내 "내가 창피한가 싶어" (동상이몽2) 02-10 다음 김숙, 닮은꼴 자폭…“아침 조째즈·저녁 전현무” (틈만나면)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