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마디] 전성기는 언제입니까 작성일 02-10 49 목록 <!--naver_news_vod_1--><br>환호성이 잦아든 경기장 뒤편…<br><br>늘 조명 뒤에 섰던 선수가 있습니다.<br><br>37살 4수생,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입니다.<br><br>세 번의 올림픽, 긴 좌절의 시간 그를 버티게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br><br>[김상겸/스노보드 국가대표 : 꾸준히 그냥 포기하지 마시고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br><br>담담한 진리는 결국 증명되었고, 그는 마침내 대한민국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에 이름을 새겼습니다.<br><br>그는 말합니다.<br><br>남들이 전성기의 끝자락이라 말하는 지금 이 순간 자신은 이제서야 출발선에 섰다고…<br><br>올림픽이 우리에게 주는 진정한 위로는…<br><br>꺾이지 않음을 목격하는 일일지 모릅니다.<br><br>오랜 시간, 자신을 믿어온 집념 대한 값진 보상, 그 순간은 그렇게도 벅찬 위로를 건넵니다.<br><br>"나의 전성기는, 이제 막 시작점에 있다"<br><br>앵커 한마디였습니다.<br><br>[PD 김홍준 작가 배준 영상디자인 조영익 영상자막 홍수정] 관련자료 이전 모굴 정대윤·이윤승·윤신이, 결선 직행 불발…2차 예선으로 02-10 다음 박정민 날벼락..'라이프 오브 파이' 고개 숙였다 "불편 드려 죄송"[전문]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