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 스키 클레보, 통산 7번째 金…역대 최다까지 '-1'[올림픽] 작성일 02-1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우승…대회 2관왕<br>한국 이준서·이의진·한다솜은 예선 탈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0/0008767085_001_20260210234008709.jpg" alt="" /><em class="img_desc">동계 올림픽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딴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 클레보.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 간판 요한네스 클레보(30)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2관왕에 오르며 개인 통산 7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클레보는 10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결선에서 3분39초74의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지난 8일 10㎞+10㎞ 스키애슬론에 정상에 선 클레보는 이틀 만에 다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br><br>2018년 평창 대회 3관왕인 클레보는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동메달 하나씩을 따냈다.<br><br>그는 이번 대회에서 역대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총 6개 종목에 출전하는 클레보는 벌써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대기록에 성큼 다가섰다.<br><br>동계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따낸 선수는 바이애슬론의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과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비에른 델리, 마리트 비에르옌(이상 노르웨이)으로 각각 8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클레보가 앞으로 금메달 1개를 추가하면 이들과 타이를 이루게 되고, 2개를 더하면 신기록을 작성하게 된다.<br><br>한편 남자부 이준서(경기도청)와 여자부 이의진(부산시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 등 한국 선수들은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관련자료 이전 美 선수와 충돌 후 다친 김길리…"큰 부상 아냐, 경기 지장 없어" 02-10 다음 [올림픽] 그땐 넘어지고 이번엔 충돌하고…4년전 악몽 되풀이한 혼성 계주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